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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도 패셔너블하게···올 시즌 서머룩 ‘이것’ 하나로 해결여성 위한 라피아 햇 스타일링부터 남성 위한 시원한 니트룩, 어린이 위한 패턴 드레스 제안
김희정 기자 | 승인 2021.07.14 15:46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본격적인 더위에 답답한 마스크 착용까지 더해져 불쾌지수가 연일 높아지는 요즘 여름철 더욱 빛나는 아이템으로 무더운 날씨를 쿨하게 즐겨보는 건 어떨까. 여성을 위한 라피아 햇 스타일링부터 남성을 위한 시원한 니트룩, 어린이를 위한 패턴 드레스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한 서머룩을 제안한다.

라피아 햇은 이맘때면 휴가지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많이 보이는 아이템이다. 다양한 디자인의 라피아 햇 중 클래식한 디자인을 찾고 있다면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 아이템을 추천한다. 플리츠 리본 밴드와 적당한 챙이 어떤 룩에도 쉽게 매치할 수 있다.

여기에 아르켓(ARKET)이 올여름 선보인 비치컬렉션 드레스를 매치해보자.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가 포인트로 휴가지에서 스윔웨어 위에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드레스가 비교적 화려한 컬러이기 때문에 신발과 가방은 모노톤으로 매치하는 것이 좋다.

스퀘어토가 특징인 앤아더스토리즈의 가죽 소재 플립플랍과 아르켓의 가죽 트림 디테일 주트백을 추천한다. 특히 여름철 내추럴한 무드를 연출하기 좋은 주트백은 빈티지한 무드에 모던함이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필요한 것들만 넣어 간단하게 들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로 제작됐다.

올 S/S 시즌 트렌드 중 하나는 전원생활의 빈티지함과 로맨틱한 무드가 담긴 ‘코티지 코어’ 룩, 플로럴 프린트나 니트 크로셰(손뜨개질) 아이템으로 쉽게 연출할 수 있다. 앤아더스토리즈 역시 이번 시즌 사랑스러운 크로셰 미니 드레스를 선보였다.

스퀘어 네크라인과 플로럴 디테일로 매력이 넘치는 이 드레스는 과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 여기에 세련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얇은 가죽 스트랩과 스퀘어토가 돋보이는 힐 샌들과 골드 이어링을 매치해보자. 가방은 여름과 어울리는 아르켓 네트백을 추천한다. 다른 네트백과 달리 안감이 덧대어 있어 립스틱같이 작은 소지품도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

평소 무채색만 찾던 남성들이라면 여름만큼은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에서 선보인 라이트 그린 컬러의 얇은 니트로 청량하고 가볍게 연출해보자. 체크 조직이 돋보이는 얇은 면 소재로 되어있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하프 집업으로 실용성과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캐주얼과 프레피 스타일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높다.

하의는 부담스럽지 않게 아르켓의 톤 다운된 하프 팬츠를 매치하여 톤 온 톤 스타일로 연출해보자. 여기에 너무 캐주얼 하지 않은 디자인의 슬리퍼를 매치하여 더욱 시원한 무드를 더한다. 가방은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가 21 S/S 시즌 선보인 로고 그래픽 캔버스 쇼퍼백을 추천한다. 로고 그래픽과 레더 소재를 사용해 배색 효과를 더해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다. 가방 내부에 히든 포켓과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까지 갖췄으며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

뜨거운 여름에도 에너지가 넘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선명한 컬러와 화사한 패턴이 가득한 원피스로 코디해보자. 스페인 아동복 브랜드 더애니멀즈 옵저버토리(The The Animals Observatory)가 선보인 21 S/S 시즌 원피스는 컬러풀한 패턴에 롱한 기장감으로 활동성이 좋아 생기 발랄한 아이들에게 제격이다. 오렌지와 그린 컬러가 조화로운 레터링 모자는 햇빛을 가려줄 뿐 아니라 원피스나 심플한 티셔츠에도 매치하기 좋아서 활용도가 높다. 상큼한 옐로 컬러와 핑크의 조화가 사랑스러운 가방 또한 빠져선 안 될 아이템이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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