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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중소제조업 평균노임 9만7221원...전년보다 0.6% 상승
한고은 기자 | 승인 2021.06.28 12:06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올해 상반기 중소제조업의 평균 일급은 최저임금보다 2만7000원 높은 9만7221원으로 조사됐다. 가장 높은 임금의 직종은 CAD설계사, 가장 낮은 임금의 직종은 유리절단 및 재단원이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기업이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 시 제조원가 계산의 기준이 되는 노무비 산정의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중소제조업체 1,400개(매출액 30억원 이상)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상반기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1년 상반기(3월 임금 기준) 중소제조업 생산직 조사직종(129개)의 평균 조사노임(일급)은 97,221원으로, 2020년 하반기(8월 기준) 96,637원 대비 0.6%, 2020년 상반기(3월 기준) 95,837원 대비 1.4% 상승해 2021년 시간당 최저임금 인상률 1.5%와 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높은 임금의 직종은 ‘CAD설계사(회로)’(137,273원), 가장 낮은 임금의 직종은 ‘유리절단 및 재단원’(70,167원)으로 조사됐다.

주요 직종별로 단순노무종사원은 81,196원으로 2020년 하반기 대비 0.7%, 작업반장은 119,345원으로 0.2%, 부품조립원의 경우 84,628원으로 1.4%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노임이 상승한 직종의 경우 이번 조사 결과가 적용되는 하반기부터 해당 직종단가의 상승률만큼 입찰가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공표된 조사노임은 2021년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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