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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식물성 대체 우유 옵션 시범 운영친환경 소비와 비건 트렌드에 발맞춰 스웨덴 귀리 음료 ‘오틀리 바리스타’ 제공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6.25 17:10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카페베네가 170개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우유가 들어가는 모든 음료에 식물성 귀리 우유 선택 옵션을 도입했다.

식물성 귀리 음료는 동서가 수입하는 ‘오틀리 바리스타’로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과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 소비자를 위해 마련됐다.

시범 운영을 통해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오틀리 바리스타’의 경우 환경을 고려하는 비건(채식주의자) 소비자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잘 알려진 제품이다. 엄선된 북유럽 귀리로 만들어진 고품질의 단백질 우유로, 친환경 테트라 팩에 담겨있다.

특히 커피와 잘 어울리는 맛은 물론, 설탕이 첨가되지 않아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여기에 식물성 대체재로, 유당불내증이 있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취식 가능하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최근 식물성 푸드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오틀리 바리스타’ 도입을 통해 가치 소비를 위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며, “앞으로도 카페베네는 고객 개개인의 만족감을 모두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와 프로모션을 지속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카페베네는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메뉴 개발 및 신제품 출시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4월 카페인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위해 기존 콜드브루 전 메뉴 ‘디카페인’ 옵션을 마련했다. 또한 신메뉴 ‘피치 플럼 요거트 빙수’를 포함한 기존 클래식 빙수 메뉴에도 1인 옵션을 추가하여 각자의 취향에 맞춰 빙수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환경과 취향 소비 트렌드 반영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여름 신메뉴 출시기념 프로모션 역시 리유저블 텀블러를 증정하는 ‘환경을 배려하는 피플’ 캠페인으로 진행하는 등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카페베네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확대해 실천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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