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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회 "경주서 김일윤 회장 당선 축하연 열려"
한지안 기자 | 승인 2021.06.24 10:34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대한민국 헌정회는 지난 19일 오전 경주시 웨딩파티엘에서 경주 소멸도시 위기 대책위원회와 정우회가 주관하는 김일윤 전 국회의원 대한민국 헌정회 회장당선 축하연이 열렸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환 대한민국 헌정회 사무총장(전 국회의원), 이원식 전 경주시장, 김종섭 경주김씨종친회 경주지회장, 이달 전 도의원, 이종근, 김항대 전 시의원, 선도동 시의원,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축사는 김충환 대한민국 헌정회 사무총장, 이원식 전 경주시장, 김종섭 경주김씨종친회 경주지회장이 했으며, 이원식 전 경주시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 헌정회장의 자리는 대한민국과 경주시의 발전에 많은 영향력을 줄수 있는 자리임에 경주지역에서 헌정회장이 나왔다는 것은 축하할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초청한 회원들 외에 축하를 위한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경주지역에서 대한민국 전직 국회의원을 대표하는 헌정회 회장이 나왔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감과 자부심을 느껴 자발적인 참석이 많았던 것으로 보였다.

대한민국 헌정회는 전직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장. 국회의원 1200여명의 모임으로 대한민국 국회의원 출신들의 법인단체이다. 김일윤 회장은 지난 3월 당선이 되었지만 당선 이후, 코로나-19영향으로 취임식 등 행사를 모두 연기했었다. 경주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행사를 요청해 왔지만 코로나 방역대책에 맞추어 간략하게 행사를 진행하고자 행사여부를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인사말에서 김일윤 대한민국 헌정회 회장은 수년 전부터 같이 활동해온 경주 소멸도시 위기 대책위원회와 정우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헌정회 회장으로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 각 부처 장관 및 정당대표들과의 면담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발전과 소멸 위기에 처해있는 경주시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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