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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2차 추경서 채무 상환도 고려할 것”
한고은 기자 | 승인 2021.06.15 14:54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세종청사에서 치러진 확대간부회의에서 2차 추경 편성에 채무 상환도 반영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번 주부터 하계휴가를 실시하되 방역상황을 감안해 분산 및 교대실시를 당부하면서 여러 이슈들에 대응하며 부내 및 부처 간 소통과 조율을 강조하기도 했다.

아울러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및 추가경정예산안 준비, 6월 임시국회 법안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및 인구문제 등을 중심으로 업무에 대한 당부 및 지시를 했다.

먼저 6월말 목표로 하경정 작업과 추경 검토작업이 진행 중에 있는바, 하경정 잔여쟁점 부처 조율을 위한 녹실회의를 이번주 안으로 준비할 것과 추경관련 대상 사업들을 꼼꼼히 검토하면서 채무상환도 일부 반영하는 것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또 6월 임시국회에서 2.4 부동산대책 관련법안과 투기재발방지대책 관련법안들이 꼭 통과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안, 재정준칙 담은 국가재정법 개정안 등도 논의가 진척되도록 대응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13일 기준으로 코로나 확진자 수가 77일 만에 3백 명대를 기록(399명)하고 7월 초부터 방역이 완화된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적용되는 것은 다행”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덧붙여 인구문제는 최근 부각되는 기후변화 이슈 못지않게 우리 경제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아젠다이므로 경제정책 구상·수립 시 인구이슈를 놓치지 않도록 하고 이 이슈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전하는 계기나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가야 한다는 점도 말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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