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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카나 '이유 있는 변신' 새로운 인테리어와 BI 디자인으로 예비 창업자들 눈길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6.03 22:10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옐로우와 오렌지 컬러의 조화로 산뜻하고 경쾌한 분위기, 멕시카나치킨 매장하면 떠오르는 대표 이미지였다.

이런 매장의 분위기는 고객들이 치킨 먹는 순간을 더 즐겁게 만드는데 한몫한다. 이처럼 늘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는 멕시카나는, 고객들에게 더 큰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매장 인테리어와 BI를 과감하게 바꿔 지난 27일 오픈된 분당 정자점에서 선보였다.

매장 인테리어의 전반적인 컬러를 네이비 계열로 적용하여 고급스러운 감성을 부여하고, MEXICANA Chicken에 다양한 의미가 내포된 shop(샵)을 붙여 새롭게 탄생한 BI는 높은 주목성으로 눈길을 끌기 쉽다.

특히 Shop(샵)은 ‘상점’과 음악적 기호로써 ‘올림’, 그리고 치킨을 한 곳에서 모두 ‘즐김’의 의미로, 멕시카나 매장을 치킨을 쇼핑하는 공간으로써의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멕시카나의 오랜 고민과 노력 끝에 탄생된 인테리어는, 분당 정자점과 부평 동수점 오픈으로 이어지면서, 예비·초기 창업자들의 문의까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매장 인테리어는 한층 고급스러워졌지만, 창업비용은 이전과 동일해 창업자들의 입장에선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코로나로 불확실한 시대에 새로운 변화를 위한 멕시카나의 과감한 투자가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이에 멕시카나는 “고객과 더불어 가맹점 활성화를 위해, 깊이 있게 고민한 지난 과정이 보람된 결실로 맺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새로운 의미가 담긴 멕시카나의 매장을 통해, 고객과 가맹점주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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