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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SBS 서바이벌 가족 퀴즈쇼 ‘퀴즈몬’ 제작 지원참가자 전원 재학학교에 미래엔 도서 후원, 우승자 장학금 200만원 지급
김희정 기자 | 승인 2021.06.03 19:19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6월 3일 오후 5시 50분 첫 방송된 서바이벌 가족 퀴즈쇼 ‘퀴즈몬’은 SB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가족 참여형 퀴즈 토너먼트 프로그램이다. 매회 6명의 초등학생과 엄마, 아빠, 조부모, 친척 등 가족이 출연해 문제를 푸는 가족 동반 퀴즈쇼로 매회 우승자는 다음 회차의 최고점자와 대결해 3연승까지 도전할 수 있다. MC는 하하, 채연, 이윤아가 맡았다.

서바이벌 가족 퀴즈쇼 ‘퀴즈몬’은 매회 총 5라운드로 진행됐으며 4라운드에서는 유명인이 직접 출연해 퀴즈를 출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각 라운드에는 미래엔의 초등 참고서 ‘하루 한장’에서 엄선한 유익하고 재밌는 문제들이 준비됐다. 특히 6월 3일 첫 방송의 4라운드에는 최근 미래엔에서 발간한 코믹북의 주인공인 크리에이터 ‘웃소’가 직접 출연해 문제를 출제했다.

미래엔은 자사 출판 브랜드인 아이세움에서 출간된 책을 각 출연자가 재학 중인 학교에 출연자의 이름으로 100권씩, 우승자의 학교에는 200권을 기증한다. 만약 우승자가 3연승에 성공하면 500권을 전달했다. 또한 재밌고 기발한 오답을 말한 출연자에게는 미래엔 계열사인 영실업에서 출시된 완구를 선물로 증정했다.

뿐만 아니라 미래엔의 교육재단 목정미래재단은 매회 우승자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왕중왕전 우승자에게는 장학금 500만원을 수여했다.

미래엔 관계자는 “이번 제작 지원은 퀴즈를 통해 아이들의 도전 의식과 잠재된 재능을 일깨운다는 프로그램 제작 취지에 공감해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미래엔은 70여 년간 교과서를 발행해 온 국내 최초의 교과서 발행기업으로서 ‘하루 한장’ 시리즈 등 초등 대표 학습서는 물론 출판브랜드 아이세움을 통해 ‘흔한 남매’, ‘추리 천재 엉덩이탐정’ 등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다양한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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