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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완도군과 완도사랑상품권 업무협약 체결
한고은 기자 | 승인 2021.05.26 10:08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완도군이 지류(종이)에 이어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지역상품권)을 선보인다.

한국조폐공사는 전남 완도군청 회의실에서 반장식 사장과 신우철 완도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완도군청과 ‘완도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조폐공사와 완도군은 종이 상품권외에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보안성이 뛰어난 카드형 완도사랑상품권을 군민에게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조폐공사는 상품권 구매한도를 통합 관리, 부정유통을 막을 수 있는 통합관리서비스도 완도군에 제공중이다.

카드형 완도사랑상품권은 조폐공사 스마트폰 앱(App) ‘지역상품권 chak(착)’에서 살 수 있으며, 가까운 농·축협에 방문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조폐공사는 종이, 모바일(QR형), 카드형 상품권과 상품권 구매한도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리서비스 등 지역상품권 풀 라인업을 구축해 지자체에 서비스하고 있다. 

반장식 사장은 “카드형 지역상품권 도입으로 시민과 소상공인들이 더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자체의 행정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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