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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5대 분야 149개 과제, 전문컨설팅 실시
박지혜 기자 | 승인 2012.04.27 16:20

광주시는 27일 ‘여성과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 건설의 일환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시민들에게 고르게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하는 도시다.

시는 지난 2월 여성가족부와 광주시가 ‘여성친화도시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시정 주요 과제 중 여성친화와 연계될 수 있는 5대 분야 149개 대상과제를 발굴했다.

이번에 발굴된 과제는 여성의 시각으로 정책개선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전문컨설팅을 실시한다.

이 중 중요도와 시민 파급효과가 큰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 확충’, ‘광주 신야구장 건립’ 등 과제 56건을 중점 관리해 광역형 여성친화도시 모범사례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행정부시장 직속으로 민․관․전문가 등 총 89명으로 구성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를 오는 30일 발족, 여성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정책자문과 과제 모니터링, 평가 등을 통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5월부터는 시민 50여명으로 구성된 ‘여성친화정책 서포터즈’가 공공시설물, 교통 등 불편사항을 집중 조사해 각종 생활밀착형 여성정책이 도출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박지혜 기자  pjh@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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