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건설/부동산/철강
포스코건설, ‘더샵 거창포르시엘’ 평균 10.60대 1…전 타입 1순위 마감최고경쟁률 19.12대 1로 1702건의 청약통장 몰린 84㎡A 타입서 나와
김희정 기자 | 승인 2021.05.12 18:01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포스코건설이 지난달 30일 온·오프라인 견본주택을 동시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 ‘더샵 거창포르시엘’이 1순위 청약 결과 전 타입 마감됐다.

지난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더샵 거창포르시엘은 1순위 청약 총 329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3489건이 접수돼 평균 10.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했다. 경남 거창에서 가장 최근에 공급된 단지(1.21대 1)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

최고 경쟁률은 19.12대 1로 총 1702건의 청약통장이 몰린 84㎡A 타입에서 나왔다. 이어 109㎡ 타입(15.69대 1), 84㎡B 타입(7.74대 1), 66㎡ 타입(7.32대 1), 84㎡C 타입(2.62대 1) 등 모든 타입이 흥행에 성공했다.

더샵 거창포르시엘 분양관계자는 “경남 거창에 약 6년여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이를 기다려온 많은 수요자들의 바램을 흡수한 것으로 보여진다”면서 “특히, 포스코건설의 명품 주거 브랜드 더샵이 적용되며 우수한 상품구성을 갖춘 것이 주된 흥행의 요소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더샵 거창포르시엘은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가지리 1323-9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전용면적 66~109㎡ 등 총 46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더샵 브랜드만의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먼저 대부분의 단지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남향 위주의 배치를 택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타입별로 팬트리, 알파룸, 파우더룸, 드레스룸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단지 내에 ‘더샵 필드’, ‘더샵 페르마타’ 등 조경을 계획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더불어 세대 내부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집안 곳곳을 제어할 수 있는 첨단 스마트홈 기술 ‘아이큐텍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특화 보안시스템 ‘3선 보안솔루션’도 적용된다. 이외에도 빌트인 청정 환기 시스템(유상옵션),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전기차 충전 설비 등도 예정돼 있다.

단지는 오는 21일(금) 당첨자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사전서류검수 기간을 거쳐 내달 1일(화)부터 5일(토)까지 총 5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예정일은 2024년 4월이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송정리 1090-1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