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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교육재단, ‘그린다솜이 가족자원봉사’ 프로그램 시행코로나19 상황 고려 다양한 교육단체와 함께 소규모 릴레이 가족봉사 형태로 진행
김희정 기자 | 승인 2021.04.25 22:18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교보교육재단(이사장 선종학)이 ‘2021년 그린다솜이 가족 자원봉사 프로그램(이하 그린다솜이 가족봉사)’을 5월부터 11월까지 시행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그린다솜이 가족봉사는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체험 중심 봉사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9년 처음 시작돼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참여 아동과 청소년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한편 가족사랑을 실천하며 건강한 인성을 갖춘 참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린다솜이 가족봉사의 가장 큰 특징은 환경분야에 특화된 체험교육형 자원봉사활동이라는 점이다. 전문가 교육부터 실천으로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생태감수성을 기르고 지속가능한 지구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최소 인원 단위로 10여 차례 운영할 계획이며 여러 환경교육단체와 다채로운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소규모의 릴레이 가족봉사로 진행된다.

5월에는 2회에 걸쳐 ‘나눔을 실천하는 숲속 목공소’를 진행한다. 참여가족은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맹산환경생태학습원에서 목공예 활동을 진행, 자연에서 유래한 소재들로 저소득 가정 학생을 위한 공부 책상 및 장애인을 위한 협탁 등을 제작해 지역 복지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더불어 숲해설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5월 프로그램(1차 8일, 2차 22일)은 오는 27일 수요일 자정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회차 당 참여가족은 3팀이다.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가 있는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교육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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