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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익명신고시스템 ‘레드휘슬’ 도입 청렴 조직문화 로그온별도 회원가입 없이 레드휘슬 웹사이트 접속 신고하면 돼
김희정 기자 | 승인 2021.04.25 22:00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이기순)은 부정부패 차단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반부패 익명신고시스템인 ‘레드휘슬 헬프라인’을 지난 21일 도입한다고 밝혔다.

제보대상은 ▲직무 관련 금품·향응수수 ▲부당한 예산집행 ▲업무상 부조리 ▲갑질·인권침해 ▲기타 비윤리적 행위 등이다.

‘레드휘슬 헬프라인’ 시스템 이용은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레드휘슬 웹사이트에 접속해 신고하면 된다. 스마트폰으로도 익명신고 QR드가 인쇄된 ‘클린명함’ 또는 ‘클린스티커’를 스캔하거나 레드휘슬 모바일 웹사이트 접속을 통해서도 신고할 수 있다.

레드휘슬 시스템은 익명 제보자의 인터넷 IP나 스마트폰 등을 역추적 할 수 없도록 해 제보자를 보호한다. 신고내용은 레드휘슬 내 보안서버에 직접 저장되며 신고내용을 처리할 권한이 있는 담당자만 접근이 가능해 투명성과 익명성이 보장된다.

신고자는 레드휘슬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신고 전 입력한 패스워드를 통하여 처리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석희 감사실장은 “레드휘슬 헬프라인 시스템 도입을 통해 신고자의 신분 노출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고 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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