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여성 정치/사회/교육
학교 밖 청소년 대학진학 지원전국 16개 시·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서 온·오프라인 대입설명회 개최
김희정 기자 | 승인 2021.04.24 20:27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2022학년도 대학 입시 설명회‘를 4월 말부터 10월까지 전국 16개 시·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센터)에서 개최한다.

올해 학교 밖 청소년 대학 입시설명회는 온·오프라인에서 총 29회 실시할 예정으로 ▲2022학년도 대입 전형 주요사항 ▲검정고시 출신자를 위한 대학별 특별전형 및 학과 소개 ▲개인별 적성을 고려한 1:1 입시 컨설팅 등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시·도 교육청 협조로 학교 진학 담당 교사로 강사진을 구성해 강연 및 상담(컨설팅)을 지원하고 지역 내 대학도 참여해 대학 소개 등 유익한 입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학교 밖 청소년 입시설명회는 지역별로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입시설명회를 통해 2022년 대입 전형의 주요사항을 안내하고 대학 유형별(4년제 대학, 전문대학) 입시전략과 대학별 입시전형의 특징을 소개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설명회 및 1:1 입시상담을 진행한다. 개인의 검정고시 성적,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심층적인 상담을 실시해 학교 밖 청소년의 진학 계획을 지원한다. 지역 교육청과 연계해 고등학교 진학담당 교사로 강사진을 구성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 대학별 전형안내 및 홍보를 강화해 지역 내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누리집에서 거주지역의 입시설명회 운영내용을 참고하기 바라며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사전접수가 필요하다.

2018년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 밖 청소년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 정책으로 검정고시 준비 지원과 진학정보 제공을 꼽아 학업에 대한 높은 의지를 보였고 실제로 대학 진학률도 증가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220개 꿈드림센터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준비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실과 학습상담(멘토링), 입시설명회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생활기록부가 없어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기 어려웠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2020년부터 전국 4개 대학에 청소년생활기록부를 도입해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이를 5개 대학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최성유 청소년정책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진학 인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대학진학에 유용한 정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응시 기회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