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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신임 사장에 권형택씨 내정
한고은 기자 | 승인 2021.04.22 20:25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1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장에 권형택(사진·53) 전 김포골드라인 운영주식회사 대표의 임명 안건을 의결했다. 

HUG가 주총 결과를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보고하면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신임 사장을 최종 임명한다. 임기는 3년이다.

권 신임 사장 내정자는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 대학원에서 경영정보학 석사를 취득했다. 우리은행, 홍콩상하이은행(HSBC), 씨나인자산관리(C9 AMC) 등을 거쳐 2010∼2012년 인천시장 특별보좌관(경제·금융·투자 분야)을 지냈다. 2015∼2017년 서울도시철도공사 전략사업본부장(상임이사)을 지내고, 2018년부터 올해 1월까지 김포골드라인운영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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