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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대전 유성구 야간산불 1시간 만에 큰불 잡아산불전문진화대원 등 66명 투입…방화선 신속 구축
김희정 기자 | 승인 2021.04.19 19:30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지난 17일 저녁 21시 35분경 대전광역시 유성구 상대동 산15-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주불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인력 66명(공무원 25, 산불전문진화대 16, 소방25)을 긴급 투입, 신속히 방화선을 구축하고 1시간여 만인 22시 4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대전상원초등학교 인근 야산에서 최초 산불이 발생해 산림 약 0.2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면적은 잔불진화 완료 후 현장조사를 통해 규명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밤 사이 잔불진화작업 등 마무리를 철저히 해 재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하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삼가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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