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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윤 대한민국 헌정회 회장 "인류 공영과 민족 번영 위한 민주 헌정 발전에 이바지 하고파"[인터뷰]"헌정회 회원들의 전문성과 재능 최대한 활용해 국가와 사회에 공헌할 것"
김희정 기자 | 승인 2021.04.16 11:21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대한민국 헌정회는 국회의원 출신들의 모임이다. 국회에 등록된 법정단체다. 초대 의원(제헌의원)부터 현역 의원(준회원)에 이르기까지 역대 국회의원 3089명이 회원이다. 작고한 회원을 제외하고 1178명이 정회원이다. 지난 3월 23일 대한민국헌정회는 제26차 정기총회를 열어 김일윤 현 헌정회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경북 경주가 고향인 김일윤 신임회장은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회장은 경주대와 서라벌대, 신라고를 설립하고 경주대 총장을 역임, 12, 13, 15, 16, 18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다선 의원이다.

김일윤 대한민국헌정회장은 “생활이 어려운 회원 전원에게 연로회원 지원금을 지급하고, 매장, 봉안, 수목장 모두 가능한 복합 추모공원을 조성하겠다”며 회원의 복지증대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헌정회 산하에 정치아카데미, 동북아역사문제연구소 등을 설립, 대외활동을 강화해 헌정회의 존재감을 확실히 높이고, 젋은 회원과 여성을 운영진에 기용하고 헌정회의 분위기를 일신하겠다”고 말했다.  <여성소비자신문>이 지난 4월 9일 오후 2시 헌정회 회장실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헌정회 회장님으로 당선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헌정회 회장에 출마하게 된 계기와 취임 후의 포부에 대한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헌정회 회장이 되기 전에 부회장을 맡아 활동하면서 헌정회의 이상과 현실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왔습니다. 현정회는 인류의 공영과 민족의 번영을 위한 민주헌정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전직 의원들이 모인 사단 법인단체입니다.

헌정회 회원들은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에 76년의 자랑스러운 헌정사를 이어온 역전의 용사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처해 있는 국가적 현실은 정치와 경제, 사회 등 여러 분야에 걱정거리가 산재하고 있습니다.

우리 헌정회 회원들이 더욱 합심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 봉사하여 좀더 발전된 조국을 후손들에게 물려 줘야한다는  소명을 느꼈습니다. 우리 헌정회 회원들은 나이를 먹었다고 하여 무용지물이 된 것이 아닙니다. 과거의 의정 활동과 사회 봉사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경험과 경륜을 축적하고 있는 고급 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고급인력을 활용하지 못하고 방치하면 국가 발전을 위해서는 큰 손해를 보는 것이지요. 헌정회 회원님들은 다방면에 전문 지식과 다양한 재능을 갖고 있는 지식인이요 지도자들입니다.

저는 회장에 취임하면서 헌정회 회원들의 전문성과 재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사회에 공헌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와야 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헌정회원들이 공익과 국익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너무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국의 전직 의원 단체들과 국제 교류 통해 기후 질병 전쟁 인권 문제 협력할 것

-헌정회 회장 임기 동안 가장 중점을 두고 진행하실 일은 어떤 것입니까?

“헌정회의 목적 사업을 위하여 각국의 전직 의원 단체들과 국제 교류와 협력을 해 나가고자 합니다. 기후와 질병 문제, 전쟁과 인권 문제 등 심각한 위기에 처한 지구촌을 살리기 위한 활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또 인류에 대한 박애 정신을 실천할 것입니다. 민을 위한 적절한 정책을 개발하여 입법과 행정, 사법부를 지원할 것입니다. 헌정회의 정책연구위원회와 각 분야 연구소와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적절한 정책을 개발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회 각계 각층의 다양한 분야의 사정과 요구를 파악하여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부처와 사회단체 언론기관 등과 협력하여 문제 해결을 돕겠습니다. 국내외의 원활한 헌정회 활동을 위하여 헌정회관을 건립하고자 합니다.

헌정회관이 건립되면 헌정회가 다양한 국제교류와 협력을 위한 전당이 될 수 있으며 대한민국 헌정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다양한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등과 관련된 행사를 하고 각종 전시회도 할 수 있습니다.

헌정회관은 선진국 대열에 진입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얼굴이 될 수 있습니다. 재원 마련과 추진을 위해 회원님들과 함께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또한 헌정회 참여 확대를 위한 여성과 청장년들의 활기찬 활동을 지원할 것입니다. 헌정회 활동을 국민에게 홍보하고 국민의 비판하는 소리를 듣기위한 통신과 미디어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여성 헌정회원들이 보다 활발하게 활동을 하기위한 어떤 일을 할 계획이십니까.

“여성들의 헌정회 참여 확대를 위하여 여성특위를 구성하여 참여율을 높이고 여성 회원들이 지니고 있는 다양한 전문성과 개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남성적인 이성이 충돌하는 시대는 많은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인간의 행복지수는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여성적인 감성이 발휘되는 시대는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괴테는 “여성적인 것이 우리를 영원히 인도한다”고 말했습니다. 부드러운 감성 문화가 각박한 세상을 행복한 세상으로 바꾸는 일을 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여성과 청장년 위원회가 앞장서서 국제교류에 참여하고 국내의 여러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정책 개발과 포럼 등을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라가 국난을 겪을 때는 남성의 강한 체력이 국방을 위해 필요합니다. 전쟁이 없는 시대는 여성들의 섬세하고 따뜻한 마음이 경제사회를 활성화시키고 세상을 평화롭게 합니다. 각 분과별 위원회 활동에도 여성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교육 통해 꿈을 품게 하고 도전하는 지성과 감성 만드는 삶” 실천

-여러 교육 기관을 설립하고 총장과 이사장도 역임하셨는데 교육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가지고 있다면 무엇입니까.

“제가 설립자로 세워진 학교가 중고등학교 2개와 전문대학교, 종합대학교, 한국예술원까지 5개입니다. 처음 학교를 설립할 때는 집안이 가난하여 학교에 갈 수 없는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추진했습니다.

저는 어릴 때 학비가 없어 신문 배달도 하고 학교 급사를 하면서 어렵게 학교를 다녔습니다. 서울에서 학교를 다닐 때는 자취방에서 연탄가스를 마시고 죽을 뻔 했다가 병원에서 기적적으로 회복되기도 했지요 가난 때문에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학교를 세우고 난 뒤에는 ‘교육은 100년지 대계이며 교육은 미래 이 나라와 사회를 이끌고 갈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을 늘 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부강한 나라를 만들었다 하드라도 우리의  유산을 계승할 미래 인재를 육성하지 못한다면 모든 것이 허사가 되고 맙니다.

저는 교사들에게 학생들이 “꿈을 품게 하라. 자립을 시켜라. 도전하게 하라. 지성과 감성을 지니게 하라”는 교육 방침을 강조해 왔습니다. 지금은 학생 수의 감소로 학교가 문을 닫고 있지만 그 때만 해도 학교에 다니는 것이 절실한 꿈이였지요 .지금은 학교에 들어가는 것은  쉽지만 지방과 서울의 학교가 등급화 되고 학교를 나온 후의 취업의 문이 어려워 학생들이 옛날과는 다른 차원의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지금 교육은 시설도 좋고 교재도 개선되고 선생님의 지식 수준도 높아졌지만 사회에서 인간다운 삶을 사는 바른 인간을 만들기 위한 인성교육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교육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김일윤 회장

-국회의원 재임 시절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발의한 법안은 무엇입니까.

“2001년 11월에 여야의원 159명의 서명을 받아 ‘고도 보존 및 정비에 관한 특별법’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법안의 골자는 문화재보호법의 일방성을 과감히 개선하는 법이었습니다.

문화재 보존을 위해 집을 팔고 나가겠다는 사람은 정부가 집을 사주고 문화재 발굴 비용은 정부가 부담해서 발굴하거나 보상해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와 함께 경주를 권역별로 나누어 제 각각 특성에 맞게 문화재를 정비하는 법안이었습니다.

이 법안이 발효되면 정부 주도로 신라 왕경 복원과 황룡사 등 유적지를 복원할 수 있어 천년고도 옛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세계에서 관광객이 몰려오는 유명 관광지로 만들자는 법이었습니다. 당초 이 법안이 통과되면 경주에 1조6000억원의 예산 배정이 가능했습니다. 이 법안은 그 후 수없이 수정 보완되면서 본래 법안 취지가  약화된 채 통과되었습니다.

본인이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어 활동한 지역구는 천년 고도 경주시입니다. 서울에서 출발해 부산을 향해 가는 고속철이 경주에 멈추었다 가도록 하기 위해 ‘고속철아 내 무덤을 밟고 지나가라’고 외치며 목숨을 걸고 투쟁하여 성공했습니다. 고속철 경주 통과를 위한 특별법을 제정해 통과 시키는데 총력을 집중했습니다.

그 외에도 고도 경주의 문화재를 보존하고 살리기 위한 여러가지 법안을 제안했습니다. 발의한 법안이 통과하기까지는 쉽지 않았습니다. 모든 의원들이 지역 이기주의에 빠져있기 때문에 더욱 어려웠습니다.

고도 경주의 문화재는 단순한 한 지역의 문화재가 아닙니다. 유엔의 유네스코에 등록된 세계적인 문화유산입니다. 신라 천년의 고도로  타 지역과 비교할 수없는 귀한 문화재 보존과 개발을 위한 법안을 만드는 일에 혼신을 기울였지요.”

-대한민국 정치가 점점 진영간 갈등과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우리나라의 진영간 대립은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일어나는 소위 진보와 보수의 대립과는 그 성격이 다릅니다. 표면적으로는 여당과 야당, 진보와 보수로 구분하지만 우리의 진보와 보수의 내면에는 좌익과 우익,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등의 이념이 깔려 있습니다. 또 반일과 친일, 반미와 친미, 친중과 반중 등 이념과 외교적 지향성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진보와 보수, 보혁의 갈등은 더 치열하고 극단적입니다. 외나무 다리 위에서 밀치기를 하면서 너 죽고 나 살자는 극단에 처해 있습니다. 이 같은 진영 갈등의 양극화가 심화되면 국민은 진영의 울타리에 갇혀서 진실과 거짓, 정의와 불의를 판단할 수 있는 이성이 마비되고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확증편향증 즉 인지부조화 상태에 빠집니다.

지금의 소셜미디어가 이 같은 양극화를 부추기고 있지요. 이같은 사회현상을 방치하면 국론은 양분되고 사회는 두 편으로 갈라져 싸우다가 유혈 충돌로 갑니다. 이같은 현상이 더욱 심화되면 정치보복이 자행됩니다.

정치보복은 정치복수로 변하게 되고 정치복수는 멈출 수 없는 악순환으로 반복됩니다. 우리나라는 편가르기 양극화가 갈수록 심화되어 심각한 사회적 질병이 되고 있습니다. 전 법무부 장관의 비리를 놓고 서초동에는 장관을 지지하는 촛불이 모이고 광화문에는 사퇴하라는 태극기가 모였지요. 똑 같은 사건을 놓고 그 사안의 옳고 그름에는 관심이 없고 우리 편 주장인가 반대편 주장인가가 중요할 뿐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걸려 있는 심각한 심리적 병증과 사회적 중병을 고쳐야 합니다.”
 
-대한민국 정치의 발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 다수의 지지를 받고 취임하면서 ”취임한 날이 국민통합이 시작된 날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고 선언하고 나를 반대한 사람들과도 함께 가겠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좋은 선언이고 좋은 생각입니까 전 국민이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 정치의 과제는 통합의 정치입니다.

지난 정권이 잘못한 것, 적폐 청산은 당연히 해야 합니다. 그러나 적폐 청산을 놓고 청산을 당하는 대상과 청산을 하는 주체와 사이에 논란이 있을 수 있지요. 문제는 적발한 적폐 내용보다. 적폐 청산을 진행하는 과정이 긴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의사가 환자를 수술할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시간의 단축입니다. 수술하는 시간은 짧을 수록 환자의 고통을 덜어 주는 겁니다. 대통령이 취임한 후 4년간 적폐청산이 길어지다 보니 상처를 보듬고 화합하는 통합정치를 하기가 어려워진 것입니다.

다음으로 한국 정치의 문제점은 의회의 협치 기능의 부족입니다. 여야 법안을 놓고 무엇이 국민을 위한 최선의 길인지를 생각하지 않고 행정부 권력의 눈치를 보고 진영의 이해득실만 따지고 표가 되는지 않되는지만 생각하고 있으니 여야 의원들과 의견이 다른 의원들과 대화도 협의도 없습니다.

의장실에서 당대표가 만나고 상위에서 협의를 하는 과정을 보면 국민들에게 너무 실망을 줍니다. 카메라 앞에서 흉내 내는 것이지 진정한 협치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다수의 오만한 폭주와 소수의 안타까운 생떼가 연출되는 희극의 현장이 되었지요. 통합과 협치의 정치가 정착하지 못하고 허공을 떠도는 구호가 되어 유랑을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개헌문제를 제안했습니다. 국회의장에 취임하는 사람 마다 개헌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보궐선거가 끝나고 나면 개헌 논의가 이슈가 될 것 같은데 회장님은 개헌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갖고 계십니까.

“저는 개헌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성장하면 그 몸에 맞는 옷을 만들어 입어야 합니다. 국가가 발전하면 다양한 변화를 담을 수 있는 헌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헌법에 의해 정부가 수립되고 76년의 헌정사를 이어 오면서 굳건하게 확립된 헌법의 뿌리를 바꾸자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다들 걱정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대통령 중심제로 인해 대통령에게 제왕적 권력이 집중되므로 인해 역대 대통령들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정치의 균형있는 진행을 위해 입법부와 행정부, 사법부로 삼권분립이 되어 서로 협력과 견제를 해 나가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 균형이 깨지고 대통령에게 권력이 집중되면 의회나 법원의 독립성이 훼손되고 행정부에 종속되지요 그렇게 되면 의회와 법원의 기능이 파괴되는 것도 문제이지만 대통령에게 집중된 권력이 남용되고 결국 사령탑인 대통령이 불행을 겪는 겁니다.
이는 과거 우리의 정치사에서 확인된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무사한 대통령이 없었지요. 이같은 권력구조의 폐단을 개선하자는 의견이 많습니다. 개헌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말만 하고 진행이 안되는 이유도 현재의 여야가 정치적 유불리를 계산하기 때문이지요. 문재인 정권과 여당과 야당이 대승적 차원에서 국가의 장래를 멀리 내다보며 개헌의지를 실천에 옮기면 됩니다. 헌정회도 개헌 발의와 진행과정에 자문도 하면서 돕겠습니다.”

-헌정회 회장으로서 현재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점은 무엇인지요.

“헌정회 회장이 무슨 말을 한다고 국회의원들이 잘 듣겠습니까. 현역 국회의원은 모두 지식인이요 지도자입니다. 자신들이 이미 배울 만큼 배우고 경험할 만큼 경험했고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며 선배들의 조언은 잔소리에 불과하다고 생각할 것이 아닙니까.

그래도 여성소비자 신문 지면을 이렇게 할애해 주셨는데 빈칸으로 내 보낼 수도 없지요. 국회의원에게는 자신의 지식이나 경험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자신의 신분이 국민의 대표자로 선출된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국민이 직접 의사당에 나와 국가 대사를 결정해야 하지만 그럴 수 없기 때문에 국민이 대신 심부름을 시키기 위해 대리인을 세운 것입니다. 한시라도 이 신분을 잊어버려서는 안되지요. 그래서 여러가지 개인적인 자격이나 사회적 신분을 먼저 내세워서는 안됩니다. 국민의 소리를 들으려 하고 선배들의 자문도 듣기 위해 마음의 문을 전방위로 열어 놓고 지내야 할 사람입니다.

어느 기자가 의원들 중에 지역구에서 입는 옷과 차가 따로 있고 서울에 와서 입는 옷과 차가 다르다고 하여 비난을 했다하더군요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국민을 위해 심부름 하는 봉사자의 진실된 자세가 필요하지요.

이같은 기본 자세를 갖추고 난 후에 입법활동과 정책 감시 역활 등을 부지런히 하면 국가발전과 국민의 복리 증진에 큰 기여를 하는 훌륭한 정치가라는 평판이 자연히 붙겠 됩니다. 헌정회가 놀고 먹는 단체가 아닌 열심히 일하고 봉사한다는 평가를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일윤 헌정회 회장-

경북 경주 내남면 출생
박달초등학교 문화중학교 경주고등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 영문과 졸업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수료
동국대학교 대학원 석사
중앙대학교 대학원 박사
러시아하바로스키 대학교 명예정치학 박사
일본 소카대학교 명예교육학 박사
몽골 국립페다고지컬대학교 명예교육학 박사
서울의료보건고등학교 경주신라고등학교 서라벌대학교 경주대학교 한국예술원 설립
제12대, 제13대, 제15대(건설교통위원장), 제16대(한나라당최고위원),제18대 국회위원
원석장학회 이사장 역임
국제LIONS협회 354-A지구 총재, 한국지구연합회 의장, 국제이사 역임
국회 한 브라질 의원 친선협회 회장 역임
경주 YMCA 이사장 역임
경주 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 역임
경주 김씨 중앙종친회 총재 역임
국제사회봉사의원연맹(IPSS) 회장 역임
현 세계수도문화연구회 이사장
현 대한민국 헌정회 회장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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