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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국제결혼중개업자 대상 순회교육 실시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10개 지역으로 확대
박지혜 기자 | 승인 2012.04.25 10:04

여성가족부는 오는 27일 서울시를 시작으로 전국 10개 지역에서 2012년도 국제결혼중개업 권역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순회교육은 국제결혼중개업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 및 윤리의식 향상을 통해 건전한 국제결혼중개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지난해에 신규 도입됐다.

여성부에 따르면 지난해 교육 실시결과, 전국 권역별 총 7회에 걸쳐 605명이 교육에 참가했고, 교육과정에 대한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03점으로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실시되는 순회교육은 작년에 실시한 교육결과를 바탕으로, ‘결혼중개업법 개정사항 안내’ 등 교육대상 특성에 맞도록 교과목을 편성하고, 국제결혼 법과 제도, 국제결혼중개업 상담실무, 달라지는 출입국제도 등 변화하는 법과 제도를 숙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1회 4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권역별 순회교육은 오는 27일부터 10월 25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되며, 지난해 실시된 서울, 부산, 대구, 광주, 경기, 충남, 제주 등 7개 권역에서 올해는 대전, 강원, 경남을 추가한 10개 권역으로 확대됐다.

또한 여성부는 국제결혼중개업자 대상 순회교육 외에 내년부터는 국제결혼중개업 이용자를 대상으로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pjh@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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