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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반려동물 택시 '펫미업' 인수
한지안 기자 | 승인 2021.03.11 16:54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국내 반려동물 택시 1위 업체인 '펫미업' 인수를 진행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플랫폼을 통해 택시, 대리운전, 바이크, 기차, 버스, 주차 등에서 펫택시 시장까지 진출하게 됐다.

펫미업은 강아지, 고양이 등의 이동을 위한 택시 서비스다. 기본 요금은 1만1000원으로 일반 택시보다 비싸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펫미업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영업 양수도 계약에 따라 오는 22일자로 서비스 제공자가 카카오모빌리티로 변경된다"며 "해당일자에 서비스 제공을 중단할 예정이며 그 이후에는 카카오 모빌리티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현재 펫택시 서비스에 대해 구체화되지 않은 시점이다"며 "이용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서비스의 일환으로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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