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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전 렌탈 지난해 매출 6000억 기록
한고은 기자 | 승인 2021.03.09 10:51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LG전자의 지난해 가전 렌탈 사업 부문 매출이 약 60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LG전자가 발표한 감사보고서를 보면 렌털 사업 매출은 지난해 5911억원을 달성해 2018년 2924억원을 기록한 것보다 2배나 성장했다.

현재 LG전자의 가전렌탈 품목은 건조기, 공기청정기, 정수기, 맥주제조기, 의류관리기(스타일러), 안마의자, 식기세척기 등 8종이다.

또한 일부 가전에는 케어솔루션 관리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최근에는 케어솔루션 전담 자회사 하이케어솔루션을 설립해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렌탈 업계에서 사용하는 지표 기준 중 하나는 게정 수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270만개의 게정 수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이처럼 급성장하고 있는 가전렌탈 수요에 맞춰 지난해 렌털케어링 사업담당을 사업센터로 격상한 바 있다. 아울러 이재호 부사장을 센터장으로 영입해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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