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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태원 회장 대한상의 직원들과 온라인 상견례
한고은 기자 | 승인 2021.03.05 14:33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SK 최태원 회장이 4일 대한상공회의소 직원들과 온라인 상견례를 갖고 회원사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약 1시간동안 이어진 이번 자리에서 최 회장은 "그를 위해 상의 직원 여러분들의 노력과 도움이 필요한 일로 같이 해나가자"며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최 회장은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음수사원(飮水思源)'이라고 답변했다. 음수사원은 물을 마실 때 그 물이 어디에서 왔는지 생각하라는 뜻으로 백범 김구 선생의 좌우명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플라스틱 바다(A plastic ocean)'라고 답했다. 작품은 2016년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로 환경 오염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해 추석 명절 전에도 SK직원들에게 시청을 추천하기도 했다. 

한편 최태원 회장은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겸하는 관례에 따라 오는 24일 의원총회를 통해 대한상의 회장으로 공식 선출된다. 최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런 일을 맡은 데 대해 상당한 망설임과 여러 생각, 고초가 있었지만 나름 무거운 중책이라고 생각한다. 서울상의회장을 이끌어 나가며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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