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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협의회 21대 회장에 허명 한국여성항공협회 회장
한지안 기자 | 승인 2021.02.19 12:42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신임 회장에 허명 한국여성항공협회 회장을 선임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8일 제6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1대 회장 및 임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임기는 이달부터 오는 2024년 2월까지 향후 3년이다.

허 명 신임 회장은 “위대한 여성, 하나된 여협이라는 슬로건처럼 여협의 결속력을 다지고 여협의 미래와 비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선거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에 대해서는 “선거기간 여협의 발전을 위해 함께 경쟁했던 모든 후보님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하나된 여협’을 위해 당선, 낙선된 모든 후보들과 함께 여협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겠다”며 “지금까지 위대한 여협을 만들어 오신 선배님들과 앞으로 이끌어갈 후배님들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정책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허명 신임 회장은 ▲여협의 화합과 결속 ▲ 취약계층 여성 지원 ▲ 회원단체 지원 ▲ 여협 건물 리모델링 및 안정적 기금 확보 ▲ 포럼 개최 및 정책 개발 ▲ 여협 온라인을 통한 소통과 홍보 강화 ▲ 국제적 교류 활성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신임 허명 회장은 1950년 4월 26일으로 경희대학교 가정학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사)밝은미래 초대 이사장 및 한국여성항공협회 회장, 대한민국 항공회 이사를 맡고 있다.

이 외에 이날 선출된 신임 임원들은 ▲조양민 21세기여성정치연합부회장 ▲황은숙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장 ▲김옥경 대한조산협회 회장 ▲한춘희 여성중앙회 이사 ▲서옥영 한국여성불교연합회 회장 등 부회장단과 ▲이영휘 BPW 중앙회장 ▲홍월표 미래가족문화연합 회장 등 감사위원이다. 서기이사로는 ▲임정숙 아키아연대 회장이 선출됐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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