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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제1대 성별영향분석평가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성별영향분석평가’ 통해 양성평등-생활밀착형 정책 발굴할 것
이수진 기자 | 승인 2012.04.19 17:31

여성가족부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여성가족부 청사에서 제1대 성별영향분석평가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3월 시행된 ‘성별영향분석평가법’에 근거해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 운영 및 정책개선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한다.

또한 여성가족부 차관을 위원장 위촉하고 기획재정부 등 주요부처 성별영향분석평가책임관(6인)과 민간전문가(6인)로 구성된다.
 
이번에 위촉될 민간위원에 대해 여성가족부는 교육자․전문직업인․현장활동가․연구자 등 각 분야별 대표이자 경험과 전문지식이 풍부한 ‘현장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 실제 현장의 목소리가 바로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먼저 성별영향분석평가위원회 운영세칙을 정하고, 2012년 성별영향분석평가 추진방향과 특정성별영향분석평가 대상정책 선정에 관한 안건을 상정, 심의한다.
 
여성가족부 김태석 차관은 “정부의 고위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모여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불편하거나 성별 격차를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하여 양성평등 관점이 반영되도록 하는데 위원회 운영의 주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수진 기자  ls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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