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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경규, 100억 목표 꼬꼬면 장학재단 출범
김수진 | 승인 2012.02.13 16:45

   
 
지난해 꼬꼬면 개발로 로열티 부자로 등극했던 개그맨 이경규(52)가 '꼬꼬면'을 출시한 ㈜팔도와 손잡고 '꼬꼬면 장학재단'을 출범했다.

이경규가 지난해 12월 설립한 꼬꼬면장학재단은 ▲장학금 지원 ▲학술활동 지원 ▲사회공익사업 지원 등을 주요사업으로는 설정했다. 상반기 중 수혜 대상자를 선정하고 기본 재산을 확충시킨 뒤 본격적 장학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경규는 13일 "꼬꼬면장학재단은 지난해 가을부터 준비해 출연금 5억원으로 설립했다"며 "내가 벌어들인 수익 일부와 팔도에서 판매한 수익 일부를 장학재단에 넣는다"고 밝혔다. "5억원으로 출발하지만 앞으로 100억원 정도를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그는 꼬꼬면장학재단은 "꼬꼬면을 탄생시키고 팔도와 처음 계약을 할 때부터 계획했던 것"이라며 "인생의 목표이자 오랜 꿈을 이루게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뿌듯해했다.

학술활동 지원은 "개그맨이나 영화배우, 탤런트가 꿈인 가정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꼬꼬면 장학재단' 이사로 개그맨 이윤석(40)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진  ks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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