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여성 정치/사회/교육
세종대 무용과 윤시내 동문, ‘우리춤작가전’ 출연 무용가로 선정
한지안 기자 | 승인 2021.02.03 17:53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세종대학교 무용과 한국무용 전공 윤시내 동문(사진)이 우진문화재단의 2021년 무용 분야 초청 공연 사업인 ‘우리춤작가전’에 출연할 6명의 무용가로 최종 선정됐다.

‘우리춤작가전’은 전북도내 무용가들이 자신이 안무한 작품의 공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공연 기획과 실행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신인 춤판’과 ‘젊은 춤판’ 두 공연으로 나뉜다. 윤시내 씨는 올해 3월 ‘신인 춤판’ 공연을 15분 내외로 할 예정이다.

윤씨는 창세기 2장과 3장의 성경 구절을 주제로 신인 춤판 무대에 선보이며, 작품은 에덴, 뱀의 유혹, 고통, 회개 등 4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현재 전북도립국악원 상임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씨는 믿고 있는 신과 관련된 내용을 작품에 담아보고자 했다. 작품은 사소한 유혹으로 인해 인간이 신을 노하게 하고 낙원이 닫혀 버리지만 낙원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아 있다는 내용이다.

윤씨는 “우리춤작가전에 출연할 무용가로 선정되어 기쁘다. 공연을 잘 준비해서 좋은 공연을 보여드리고 싶다. 앞으로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지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