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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0주년 축사]윤영찬 의원 "대한민국 경제 핵심인 여성 소비자의 목소리 담아내는 언론 역할 중요해"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1.28 15:04
윤영찬 의원

[여성소비자신문]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성남시 중원구 국회의원 윤영찬입니다. 지난 10년간 여성 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해 힘써 오신 김희정 대표님과 여성소비자신문 임직원들게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리며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010년,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에서 ‘가장 저평가 된 천연자원’은 바로 ‘한국 여성’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로부터 약 10년이 지난 현재, 한국사회에서 여성의 현실은 크게 발전한 것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여성 장관과 리더들이 큰 두각을 나타내었고, 여성 각자의 의식과 능력은 눈부시게 발전했지만 사회적 인식과 제도는 그에 따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녀 간 임금 격차, 직장 내의 성차별과 여성혐오는 평등사회로의 길을 막는 장애물들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여성은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이었습니다. 문화와 경제의 주체로서 여성의 영향력은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여성의 소비는 사회의 방향을 가늠하는 메시지가 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여성 소비자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언론의 역할도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여성소비자신문은 그동안 여성의 시각에서 현명한 소비자 권리를 찾는 역할에 노력해 왔습니다.

2020년이 코로나19 로 인한 단절과 침체의 시간이었다면 올해 2021년은 백신의 시간입니다. 우리 정부와 국민은 어느 나라보다 잘 극복해 왔습니다. 여성의 인권 상승과 성평등을 향한 걸음도 계속될 것이라 믿으며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성소비자 신문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더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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