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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백화점, ‘양심 우산 대여 서비스’ 눈길사용한 우산은 매장을 재방문할 때 자율적으로 반납할 수 있도록 운영
서유리 기자 | 승인 2013.07.08 15:33

   
 
[여성소비자신문=서유리 기자] 백화점에서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대비해 소비자에게 무료로 우산을 대여해주는 서비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고 있다.

신도림에 위치한 디큐브백화점은 방문 소비자의 편의 향상을 위해 갑작스럽게 비가 올 경우 우산을 대여해주는 ‘양심 우산 대여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백화점 1층 안내데스크에서 멤버십 카드를 소지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우산 대여가 가능하며, 사용한 우산은 소비자가 백화점을 재방문할 때 자율적으로 반납하는 형태로 양심에 맡겨 운영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디큐브백화점의 ‘양심 우산 대여 서비스’는 쇼핑 중 갑작스럽게 내린 비로 인해 당황하지 않고 여유롭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해 방문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제공된 우산 역시 높은 회수율을 보이고 있다.

디큐브백화점 정혜원 실장은 “백화점을 방문하는 모든 소비자들이 불편함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소비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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