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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츄러스, 영양성분제공·저당메뉴개발 등 건강 브랜드 발돋움
이호 기자 | 승인 2020.12.28 14:26

[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솔라벨의 스트릿츄러스가 판매 메뉴의 영양성분 정보와 알레르기 유발식품 함유 정보를 매장 메뉴판과 자사홈페이지,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등에 표시했다고 밝혔다.

스트릿츄러스는 올해 영양표시 의무가 없는 중소 외식업체(프랜차이즈)의 메뉴에도 영양정보를 제공하도록 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시범사업에 참여했다. 식약처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배달앱 등 온라인 구매 소비가 급증하자 소비자가 온라인에서도 영양 및 알레르기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했다.

스트릿츄러스 관계자는 “메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식약처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이 진행하는 영양표시사업에 대한 내용을 인지하게 됐다”라며 “정확한 고지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고객을 이롭게 한다는 이타의 철학 등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로 판단해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스트릿츄러스는 이번 영양표시사업을 통해 알게된 정보를 토대로 기준 이상의 고열량 제품들은 연구개발을 통해 저당메뉴로 변경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스트릿츄러스는 다양한 곡물을 추가해 고소하고 풍부한 맛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12월 초 현재 전년 동월 대비 10% 이상의 성장을 이뤄 76개의 가맹점을 운영중이다.

이호 기자  rombo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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