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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제이엠씨중공업 하도급대금 미지급 행위 등 제재
이지은 기자 | 승인 2013.07.02 14:39

 [여성소비자신문=이지은 기자]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대금 미지급 행위 등 하도급법을 위반한 열교환기 제조업체인 제이엠씨중공업에 하도급대금 2억1000여만원 지급 및 시정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제이엠씨중공업은 수급사업자인 2개 업체에 열교환기 및 압력용기 제조를 위탁한 후 하도급대금 1억8346만원을 지급하지 않거나 일부를 법정지급일을 초과해 지급하면서 지연이자 710만원을 주고 않았다.

또 제이엠씨중공업은 이들 수급사업자에게 하도급대금 일부를 어음 및 어음대체결제수단으로 지급하면서 어음할인료 180만원 및 어음대체결제수단 수수료 1782만원을 미지급하기도 했다.

공정위는 대·중소기업의 하도급 거래뿐만 아니라 지역 중소기업 사이에서 발생하는 하도급 거래에서의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제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지은 기자  jien0524@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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