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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목표가격 인상 등 논의농식품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대책 마련키로
강지원 기자 | 승인 2013.06.27 09:03

[여성소비자신문=강지원 기자]새누리당 제 4정조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쌀목표 가격 인상을 비롯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종합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회의에 앞서 “새 정부는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 비전으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피부에 와닿을 수 있도록 변화를 실천하는 자세로 국정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축산농가 경영안전대책 등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또 “농업과 농촌의 본질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복지, 문화, 생활여건 등 시대적인 과제를 좀 더 구체화할 것"이라며 "새 정부 5년간 농정의 구상을 농업·농촌·식품·산업 계획으로 삼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사료가격 안정, 송아지 생산안전, 자유무역협정(FTA) 비과세 감면 축소 등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주요 현안과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강석호 제 4정조위원회 위원장은 “4정조위는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등을 중심으로 당의 입장을 조율하고, 여당 의원이 한 목소리를 내도록 할 것”이라며 “정조위 차원의 정책 조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키도 했다.

한편 이날 오전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는 제 3정조위원회와 기획재정부간 당정 협의가 이뤄졌다. 기재부에서는 올해 하반기 경제 정책방향을 비롯해 가계부채 대책마련 등에 대해 보고할 예정이다.

강지원 기자  jiwon512@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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