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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 소자본 아이템 담꾹 제49회 IFS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이호 기자 | 승인 2020.11.25 17:37

[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 가정간편식(밀키트)으로 외식 창업시장에서 유인+무인 소자본 창업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담꾹이 오는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2020 제49회 IFS 프랜차이즈서울’에 참가한다.

담꾹은 밀키트(가정간편식)를 내세운 배달·테이크아웃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여기에 무인운영시스템도 적용해 창업자의 워라밸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메뉴는 부대찌개와 안동찜닭, 제육볶음과 소고기국밥 등인데, 매장에서 조리가 필요없는 손쉬운 운영이 장점이다. 각 2~3인분이 1만원을 넘지 않는 가성비로 젊은층 소비자와 주부들을 사로잡고 있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담꾹이 창업자에게 관심이 받는 이유는 불을 사용하지 않아 소방관련 법령 등 인허가 사항이 적어 매장 창업도 상대적으로 쉽다는 점이다. 원팩 소스와 간단한 소분, 팩킹이면 장사 준비가 끝난다. 제품을 매장에 진열해 놓으면 소비자가 선택해 계산만 하면 된다. 무인 운영의 경우에는 100% 카드 결제시스템이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점주가 사전에 모바일 앱으로 시간만 지정해두면 아침 6시에도 자동으로 매장이 오픈된다. 간판과 조명도 원격 관리할 수 있다. 고객이 냉장고에서 원하는 밀키트 제품을 꺼내 키오스크로 직접 결제하는 방식이다. 제품 포장 겉면에 인쇄한 바코드를 키오스크에 인식하면 화면에 주문 정보가 뜬다.

담꾹 관계자는 “손쉬운 운영으로 일 매출 100만원까지 1인 운영이 충분한 시스템”이라고 전했다. 담꾹은 박람회를 통해 가맹계약을 체결할 경우 매장 상황에 따라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호 기자  rombo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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