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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정당 계약 돌입
한지안 기자 | 승인 2020.10.28 22:05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이 내달 2일부터 정당 계약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 단지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뉴타운에 들어서는 첫 1군 브랜드 아파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하는 공공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로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앞서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은 지난달 28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258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남양읍 특별공급 기준 사상 최대의 청약접수 기록을 갱신했다. 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이 위치한 남양읍에서는 특별공급에서 10명 이상이 신청한 적이 없고, 인근 향남, 새솔동에서도 100개 이상의 통장이 접수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은 지하 3층~지상 18층, 8개 동, 전용면적 65~84㎡, 총 606가구로 구성된다. 면적별로는 ▲65㎡ 154가구 ▲75㎡ 190가구 ▲84㎡ 262가구로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양뉴타운은 각종 교통 개발의 수혜지다. 서해안 복선전철 '화성시청역'이 2022년 신설될 예정이며, 오는 2024년 개통 목표로 추진 중인 신안산선과 연계될 경우 서울 도심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까지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 내 광역 교통망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2외곽고속도로 등 도로 교통망도 지속 확충될 예정이이서 관내 교통혼잡 해소는 물론 자족 도시로서 기능 강화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인근에는 2030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여의도의 19.2배 면적에 리조트·골프장·R&D·산업·주거시설을 조성하는 '송산그린시티'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은 최초 1군 브랜드에 걸맞게 최고 수준의 주거 공간과 커뮤니티 시설로 꾸며진다. 대림산업의 혁신평면 'C2 하우스'를 적용해 수요자 취향에 따라 구조 변경이 자유롭고 수납 효율이 극대화된 공간으로 설계됐다. C2 하우스는 급변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환경에 맞춰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대림산업이 개발한 주거공간 플랫폼이다. 또 첨단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된다.

커뮤니티도 기존 남양뉴타운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최신 시설이 다양하게 조성된다. 주말이나 여가 생활에 특화된 지역 최초 남녀 사우나 시설과 게스트하우스, 힐링텃밭, 그린카페가 들어설 예정이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학원차량 드롭오프존과 실내놀이터가 있는 맘스스테이션도 설치된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은 남양뉴타운 내 첫 1군 브랜드 단지인데다 LH 공모를 통과한 우수한 상품이 적용돼 사이버 주택전시관 개관 이후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민간참여 공공분양 물량인 만큼 합리적인 분양가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분양이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일원에 마련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기 위해 실물 견본주택 외에 홈페이지를 통한 사이버 주택전시관도 동시에 운영한다.

사이버 주택전시관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입지조건과 분양가, 전용 84㎡ 타입 유니트 등 구체적인 상품 정보를 영상으로 제공한다. 입주는 2022년 11월 예정이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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