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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푸드, 도심 속 캠핑장 ‘구이앤캠프’ 론칭
서유리 기자 | 승인 2013.06.10 14:18

   
 
[여성소비자신문=서유리 기자] 캠푸드는 도심 속 캠핑장 콘셉트의 구이앤캠프를 론칭하고 가맹 사업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구이앤캠프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캠핑 문화와 전 국민이 좋아하는 고깃집을 접목시킨 브랜드다.

 
캠푸드는 다년간 축적해온 캠핑과 외식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외식시장에는 없던 캠핑 콘셉트의 고깃집 브랜드를 2011년 론칭한 이후 직영점의 성공을 토대로 본격 가맹 사업에 나서게 됐다.
 
구이앤캠프는 고기를 주문하는 것부터 특별하다. 종업원이 서빙해주는 것과는 다르게 구이앤캠프는 셀프 시스템을 이용, 필요한 양만큼의 고기를 저울에 달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방식은 꼭 같은 종류의 고기를 2인분씩 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 호응이 높다.
 
특히 핵심 메뉴인 삼겹살은 국내산 1등급 최상의 원육을 사용하며 석쇠에 굽기 적합하도록 두툼하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삼겹살을 비롯한 목살, 오겹살, 항정살, 한우 1등급 모듬(부채살, 치맛살, 토시살, 제비추리), 부채살, 치맛살 등 가장 많이 찾는 부위를 선별했고 수제소시지, 새우구이, 꼬치구이 등 고기와 함께 바비큐에 적합한 메뉴로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캠핑용 의자와 랜턴을 활용한 조명, 텐트를 연상케 하는 천막 등 캠핑장을 최대한 구현한 인테리어는 실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야외에서 먹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외에도 테이블마다 아이스박스가 비치, 음료나 주류 등을 얼음이 가득한 아이스박스에 담아 일일이 주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덜어주고 항상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구이앤캠프 관계자는 “캠핑 열풍이 거세지고 있지만 바쁜 현대인들이 막상 캠핑을 즐기기엔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것이 사실”이라며 “향후 활발한 가맹사업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캠핑 문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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