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송혜란 기자] 자연을 담은 순한 화장품 브랜드 씨트리(대표 함지영)는 순수한 마린 콜라겐을 담은 ‘아쿠아 뱅크’ 라인을 론칭하고 ‘씨트리 아쿠아 뱅크 마린 토너’,  ‘솔루션’, ‘젤 크림’ 3종을 출시했다.

씨트리의 ‘아쿠아 뱅크’ 라인은 자연의 보물인 바다의 해조류에서 추출한 순도 높은 마린 콜라겐이 함유된 초보습 수분 케어 라인으로, 식물성 단백질과 비타민 B류를 풍부하게 함유한 마린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이 영양과 수분을 동시에 공급해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씨트리 아쿠아 뱅크 마린 토너’는 마린 콜라겐의 촉촉한 수분공급과 함께 AHA성분과 파파야 추출물이 피부에 남아있는 노폐물과 각질을 정리해 피부를 매끄럽게 해준다.

토너 후 사용하는 ‘씨트리 아쿠아 뱅크 마린 솔루션’은 마린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의 수분 공급으로 피부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며, 쉐어버터와 호호바씨 오일 등이 함유된 오일캡슐이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보호와 영양 공급이 동시에 가능한 토탈 솔루션 제품이다.

여름철 사용하기 좋은 ‘아쿠아 뱅크 마린 젤 크림’은 바르는 순간 시원한 수분감이 느껴지는 수딩 워터 젤 크림으로, 마린 콜라겐의 수분 공급과 함께 알로에베라잎 추출물, 마치현 추출물, 알란토인 등이 함유돼 강한 자외선 등 스트레스를 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준다.

한편, 씨트리는 이번 ‘아쿠아 뱅크’ 라인 론칭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씨트리 아쿠아 뱅크 마린 솔루션’ 제품의 뷰티테스터를 모집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씨트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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