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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산업 전문 자격시험 재개
한고은 기자 | 승인 2020.08.14 10:19
사진제공=한국마사회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한국마사회는 그동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잠정연기했던 말산업 전문 자격시험을 16일부터 재개하기로 했다.

제9회 말산업 국가자격(말조련사, 장제사, 재활승마지도사) 1차 실기시험 및 제11회 승마지도사 자격 실기시험을 16일부터 시행해하고 9월 15일까지 마무리한다.

특히 승마지도사 자격시험은 지방 응시생을 배려하기 위해 제주와 영천에서 약 70명을 대상으로 실기 평가를 시범 실시한다. 과천에서도 약 300명의 응시생들이 실기 평가를 치를 수 있다.

한국마사회는 이 기간 동안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실기 응시자와 관계자는 전원 문진표를 작성하고 제출해야 시험장에 입실이 가능하며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한다. 아울러 시험 관계자 외에는 철저히 출입을 통제해 인원 관리에도 힘쓴다.

제9회 말산업 국가자격(말조련사, 재활승마지도사) 1차 실기시험 합격자는 9월 26일에 발표되고, 이들을 대상으로 한 2차 실기시험은 10월 1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서울 경마공원에서 열린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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