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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 연아 워킹화에 이어 레깅스도 ‘대박’
송혜란 기자 | 승인 2013.05.15 11:15

   
 
[여성소비자신문=송혜란 기자] LS네트웍스의 프로스펙스는 지난해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연아 워킹화’에 이어 ‘연아 레깅스’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프로스펙스에 따르면, 걷기 열풍과 함께 대한민국 워킹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10~20대 젊은 층들 사이에서도 워킹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젊은 워킹족의 증가는 작년 한해 운도남녀(운동화 신은 도시 남녀)와 같은 신조어 탄생과 함께, 기능성은 물론 일상성과 패션성까지 고려한 새로운 워킹 트렌드를 만들어냈다. 최근에는 워킹화와 코디하기에 안성맞춤인 레깅스까지 더해 ‘레킹룩(레깅스+워킹화)’이 유행을 강타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프로스펙스 레깅스 판매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스펙스 ‘연아 레깅스’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배의 성장률을 보이는 등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실제로 프로스펙스는 지난해 16종의 레깅스를 선보인데 이어, 2013년 S/S에는 패션성과 기능성을 고루 갖춘 총 36종의 레깅스를 선보였다. 또한 올해 여름에 맞춰 4부, 6부 길이의 여름용 쇼츠 레깅스 5종을 추가로 출시했으며, 오는 F/W에는 10종의 레깅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프로스펙스는 2013년 연간 레깅스 매출이 지난 2012년 대비 4배 이상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스타일과 기능을 겸비한 연아 레깅스는 연아 워킹화의 인기에 힘입어 봄철 워킹패션 아이템으로 젊은 여성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프로스펙스는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의 레깅스 라인을 구비해 선택 폭이 넓으며 실제로 매장에서는 워킹화를 구매하면서 활용도가 높은 레깅스를 같이 구매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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