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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봉 칼럼]힘내라 경북 펀드
정성봉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투자운용본부장 | 승인 2020.06.12 16:00

[여성소비자신문]코로나 19로 인해 대구와 함께 어려움을 겪었던 경북에서 지역특성화 펀드를 결성한다. 총결성금액은 110억원이고 출자비율은 모태펀드 50억원, 지자체 30억원, 민자 30억원이다.

주목적 투자대상은 관계법에서 정한 농식품경영체로서 ① 출자한 지자체 내 본점이나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를 두고 있는(두려는) 경영체 또는 ② 출자 지자체 내 투자를 통해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되는 경영체이다.

여기서 말하는 고용창출효과는 사업장 및 제품생산시설 등에 대한 신규 투자액이 5억원 이상인 경우이다. 존속기간은 8년을 원칙으로 하되 5년 이상 10년 이내 이고, 자펀드는 출자금의 60%를 주목적 투자대상에 대한 사업에 사용하여야 하며 조합등록후 3년이 지난 그 다음날까지 출자금 중에서 100분의 60 이상의 금액을 해당농업분야 농식품경영체에 대한 투자사업에 사용해야 한다.

연차별로는 조합 등록 후 1년 이내에 25%, 2년 이내에 50%, 3년 이내에 60%, 4년 이내에 80%를 의무적으로 투자하여야 한다. 존속기간, 투자기간, 의무투자 비율은 다른 펀드도 거의 동일하다.

힘내라 경북 펀드에 이어 계속하여 지자체 이곳저곳에서 지역특성화 펀드들이 생겨나면 좋겠다.


 

 

정성봉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투자운용본부장  jsb@apf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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