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피자알볼로가 5월 이벤트 ‘오! 연금데이!’를 위해 자체 구성한 마지막 연금복권세트 메뉴 ‘스승의 날 피자 세트’를 선보인다.

‘오! 연금데이!’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피자알볼로가 자체적으로 구성한 ‘연금복권세트’를 주문하고, 마케팅 SMS 수신에 동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상품이 증정되는 행사다. 피자알볼로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어린이날을 기념한 ‘꿈나무세트’, 어버이날을 위한 ‘효도피자세트’ 등의 연금복권세트를 구성, 이를 주문한 고객들에 한해 특별한 상품을 증정한 바 있다.
 
이번 이벤트의 마지막 연금복권세트인 ‘스승의 날 피자 세트’는 스승의 날 당일인 15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스승의 날 피자 세트는 목동피자, 부산피자, 그리고 전주불백피자를 모두 맛볼 수 있는 ‘팔도피자’와 버팔로윙 10조각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맛을 담아 라지 사이즈로만 출시되는 팔도피자를 메인으로 구성해 다같이 나눠 먹기 좋다는 점이 특징이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각종 기념일이 많은 5월을 맞아 기획했던 ‘오! 연금데이!’ 이벤트를 스승의날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게 됐다”며 “남은 기간 동안 많은 참여 부탁 드리며 스승의 날 피자 세트를 통해 모임을 풍성하게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피자알볼로는 진도산 친환경 흑미를 사용하고 3도 저온에서 72시간 숙성시켜 도우를 제조하고 있다. 개량제를 첨가하거나 고온에서 강제 발효시키지 않기 때문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며 일반 밀가루 도우에 비해 편안한 소화감이 장점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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