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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단계 줄여주는 ‘미니마이즈 화장품’ 인기
송혜란 기자 | 승인 2013.04.30 17:18

   
 
[여성소비자신문=송혜란 기자] 스킨, 로션, 크림, 파운데이션 등 여성들이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은 3개에서 4개, 많게는 10개 이상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하루에 사계절이 있다’는 유행어처럼 하루에도 몇 번씩 추웠다 더웠다를 반복하는 요즘 날씨에는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지기 쉽다. 특히 바쁜 아침에 급하게 이것저것 바르다 보면 화장품이 흡수되기도 전에 덧발라져 이미 민감해진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화장이 들뜨기 십상이다. 이에 기초 스킨케어는 단 하나로도 확실한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을 사용해 단계를 최소화하고, 메이크업은 다양한 기능을 갖춘 멀티 케어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뉴트로지나 마케팅팀 한보람은 “시즌에 맞게 화장품을 달리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간절기에는 무엇보다 수분 케어에 힘써야 한다. 이것 저것 사용하다 보면 오히려 모공이 막히고 성분을 모두 흡수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하나만으로도 확실한 수분을 충전해 줄 수 있는 스킨 케어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에 뉴트로지나 측은 하나의 제품으로도 확실한 효과를 선사하고 다양한 기능을 한데 모은 스마트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단 하나만 사용해도 확실한 효과 선사하는 다기능 스킨케어 제품 추천

화장품 수를 과감히 줄인다고 해도 꼭 빼놓을 수 없는 단계는 바로 ‘수분케어’다. 변화무쌍한 날씨에는 피부가 수분을 잃기 쉽기 때문에 건조함으로 인한 탄력 저하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수분공급에 집중해야 한다. 특히 모공을 막지 않고 스킨케어 단계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품 하나로도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뉴트로지나의 ‘딥 모이스춰 크리미 세럼’은 고순도 글리세린, 아미노산과 주요 비타민이 함유된 딥모이스춰 컴플렉스가 피부 필수 보습을 피부 10번째 층까지 채워 건조한 피부 장벽을 촉촉하고 탄력있게 회복 시켜주는 제품이다. 기존 세럼과는 다른 크리미한 제형으로, 바쁜 아침 하나만 발라도 크림까지 바른 듯 촉촉함이 하루종일 유지된다. 수분부족으로 생기는 건조 주름을 개선해주며 오일 프리, 인공향 무첨가, 피부과 테스트가 완료된 피부 친화적 보습 세럼으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하나의 제품으로 기본적인 스킨케어를 모두 해결해주는 제품도 눈에 띈다. 유세린의 ‘아쿠아포린 액티브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SPF15+ UVA’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수분 크림이다. 수분 크림의 역할뿐 아니라 에센스, 로션, 크림,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까지 있어 화장품 사용 개수를 줄여준다.


 
몇 가지 제품만으로 완성하는 퀵 ‘메이크업’

아무리 바빠도 민낯으로 출근할 수는 없는 여성들. 밥먹기도 빠듯한 바쁜 아침에는 몇 가지 제품만으로도 풀 메이크업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제품들을 활용해보자. 

 

   
 
닥터자르트의 'CC에센스 밤'은 세럼과 미스트, 파운데이션, 픽서의 기능을 하나로 모아 스킨케어 기능과 메이크업 커버기능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제품이다. 화이트 소용돌이의 수분 트리트먼트가 세럼과 미스트 없이도 촉촉함을 공급하며, 베이지 소용돌이의 커버력과 유지력으로 파운데이션과 픽서 없이도 오랜시간 피부톤을 깨끗하게 연출해 준다.
 
로라메르시에의 '하이드라 틴트'는 립스틱과 립밤 역할을 동시에 하면서 자외선 차단효과까지 지닌 제품이다. 수분공급기능이 탁월해 건조한 입술을 촉촉하게 해주며, 독특한 포뮬라는 민트와 오렌지의 후레시한 향과 소량이 반짝이는 컬러로 완벽하고 결점없는 입술을 연출해준다.

 

기능성까지 갖춘 올인원 ‘선케어’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면 수분 충전만큼이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자외선 차단이다. 자외선 노출 후 피부는 노화, 트러블, 기미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외선 차단제까지 챙겨바르기 번거롭다면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효과까지 선사하는 올인원 선케어 제품을 추천한다.
 

   
 
헤라의 ‘UV 미스트 쿠션’은 미스트, 파운데이션, 선블록, 미백, 쿨링의 5가지 기능이 있는 다기능 선블록 파운데이션이다. 선케어는 물론 매끄럽고 윤이 나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수시로 덧바를 수 있어 수정 화장이 간편하며, 피부 잡티도 자연스럽게 커버해 준다.
 
   
 
에스쁘아의 ‘UV 멀티 커버 스틱(SPF50+ PA+++)’은 자외선 차단과 커버가 동시에 가능한 파운데이션 선 스틱으로 휴대가 간편해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라이트 스마트 파우더 시스템이 모공과 피부 결점을 다듬어 매끈하고 보송한 피부 결을 연출해준다. 또한 수용성 콜라겐, 비타민 E, 허브 복합 추출물을 함유해 자외선과 외부환경에 지친 피부를 보호한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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