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서유리 기자]퀴즈노스는 5월을 맞아 한달 간 ‘러브&땡큐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그 동안 퀴즈노스를 사랑해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퀴즈노스의 모델인 국민 엄친아 이상윤과 함께하는 샌드위치 데이트를 마련했다.

오는 1일부터 24일까지 전국 퀴즈노스 매장에서 광고, 포스터 등 모델 이상윤의 인증샷을 찍어 퀴즈노스의 공식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이상윤과 샌드위치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5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이번 데이트는 이상윤이 직접 핫 샌드위치를 굽는 등 퀴즈노스의 1일 셰프로도 나설 예정이라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10명에게는 영화티켓 2매, 2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퀴즈노스 시식권 2매씩이 증정된다.
 
뿐만 아니라 5인 이상 케이터링 메뉴를 주문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캔 콜라를 무료로 제공하며 퀴즈노스의 샌드위치와 함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모든 샌드위치 구매 소비자에게 모델 이상윤의 땡큐 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유썸 퀴즈노스 김수동 마케팅 차장은 “외식이 많아지는 사랑과 감사의 달인 5월을 맞아 퀴즈노스의 갓 구운 핫 샌드위치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이번 페스티벌을 준비한 것”이라며 “따뜻해서 더 맛있는 퀴즈노스 샌드위치처럼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5월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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