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클리오의 ‘더블 커버킬 탄력 쿠션 패키지’를 이제 GS 홈쇼핑 라이브 방송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오는 18일 낮 12시 40분부터 60분간 판매되는 ‘더블 커버킬 탄력 쿠션’은 잡티·홍조 등의 색소 고민부터 얕은 주름과 모공까지의 복합적 피부 고민을 매끈하게 ‘더블 커버’하는 신개념 쿠션으로 독자적인 기술이 적용된 촘촘한 2중 필터 스펀지가 파운데이션 입자와 에센스를 곱게 필터링하여 매끈하게 밀착되는 피부결을 완성해주는 제품이다.

정제수 대신 사용된 흰서양송로(화이트 트러플수) 추출물과 황금 비율 에센스를 담은 특수 에어홀 스펀지가 들뜸 걱정 없는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결을 연출해줄 뿐만 아니라 기미와 주근깨, 홍조 등의 커버나 윤기 지속에 무려 56시간 지속 효과가 있는 프리미엄 쿠션으로 명성이 높다.

클리오 김정인 홈쇼핑 브랜드팀 팀장은 “지난 해 11월부터 선보인 더블 커버킬 탄력 쿠션은 런칭 직후부터 앵콜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며, 방송 단 3 회만에 78,210개를 판매(단품 기준)해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고 전하며 “고객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호평에 보답하고자 이번 GS홈쇼핑에서의 대대적인 라이브 런칭 방송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더블 커버킬 탄력 쿠션에 많은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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