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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청년창업 문의 잇따라”
이호 기자 | 승인 2020.04.17 10:23

[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 장기 불경기와 고용 불안으로 청년 취업자가 감소하면서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의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20대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2만5000명 감소했다. 고용율도 2019년 2월 57.4%에서 56.6%로 하락했다. 이에 대해 안정훈 진창업컨설턴트 대표는 “창업 경험과 노하우가 없는 초보창업자가 개인창업으로 살아남기란 어려운게 현실”이라며 “이로 인해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청년 창업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두 마리 치킨 대표 프랜차이즈 티바두마리치킨에 따르면 올해 들어 2030 청년층의 창업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언택트(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배달 주문 증가에 따른 매출 기대와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문의가 많다”라며 “20년간 쌓아온 운영 노하우와 안정적 창업지원 시스템 구축도 관심을 받는 이유”라고 말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최근 창업문의가 많아지면서 14가지 파격적 창업혜택도 내놨다. 소자본 창업 지원 프로젝트로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재계약비 4가지를 면제하는 4無 가맹정책과 100만원 상당의 간판썬팅·주방집기 지원, 블로그·SNS 무료홍보, 배달 앱 3개월 지원 등이 내용이다. 아울러 안정적 가맹점 운영을 위한 권역별 전담 스토어닥터 배치도 실시중이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각종 소스와 파우더를 자체 개발, 생산, 가맹점 공급의 형태로 유통구조를 최소화해 가맹점 부담을 줄이는 한편 사이드 메뉴 판매에 따른 객단가 상승으로 가맹점의 이익도 극대화하고 있다”라며 “배달 앱 프로모션과 홍진영 전속모델 발탁 등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브랜드 광고와 관련된 비용은 전액 본사에서 부담한다”고 덧붙였다.

이호 기자  rombo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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