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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보습원료 ‘시어 버터’ 잘나가네?바디로션, 크림 등 ‘시어 버터’ 함유 제품 출시 잇따라
송혜란 기자 | 승인 2013.04.23 14:11

   
 
[여성소비자신문=송혜란 기자] 천연 보습원료 ‘시어 버터’ 함유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어 버터는 피부에 영양공급과 보호역할을 한다고 알려진 천연지방산을 7~17%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통 보습용 원료가 0.2~1%이라는 것에 비교하면 뛰어난 수치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바디로션, 핸드크림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화장품에 시어 버터를 최초로 도입한 록시땅은 지난 1월 ‘시어 버터 허니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시어 버터 허니 리미티드 에디션’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 장벽을 형성해 건조함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시어 버터와 피부를 매끄럽고 부드럽게 해 주는 허니 성분이 만나 극도로 건조해진 피부에 보습과 부드러움을 선사해 주는 라인이다.

공기처럼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는 ‘허니 휘핑 바디크림’, 시어추출물과 허니 추출물이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클렌징 해 주는 ‘허니 포밍젤’ 등 4가지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같은달 출시된 스킨푸드의 시어 버터 크리미 바디 워시, 에멀전, 리치 크림 등도 시어 버터 추출물을 최대 50%까지 함유해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강력한 보습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효능을 어필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시어 버터 크리미 바디 워시는 뽀얀 크림과 같은 색상과 질감이 특징으로 크리미하고 촘촘한 거품으로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에멀전은 샤워 후 바디에 집중적인 보습과 탄력을 선사하며, 리치크림은 메마름이 심한 부위에 마사지하듯 문질러 흡수시켜주면 이중 보습막을 형성해준다.

 

   
 
이에 발맞춰 중소 화장품 업체에서도 ‘시어 버터’ 함유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특히 폴로클럽의 메디플라워 시어 버터 제품은 보습은 물론 주름개선 기능까지 있어 주목받고 있다.

메디플라워의 시어 버터 함유제품에는 바디로션, 바디크림, 핸드크림이 있으며, 이중 바디로션과 바디크림이 식약처로부터 주름개선 기능성을 인증받았다. 또한 세 제품 모두 크리미한 질감의 내용물이 체온과 유사한 녹는점을 가져 피부에 닿는 즉시 부드럽게 녹아 피부 보호막을 형성, 수분의 손실을 막아준다.

특히 시어 버터 핸드크림은 풍부한 유기산을 지닌 매실 추출물이 오래된 피부 각질을 제거해 피부를 윤기나게 해주며, 사과추출물이 향기를 더해준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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