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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영화 플랫폼 '퍼플레이', 퍼플레이어 5만 양성 프로젝트 시작
한고은 기자 | 승인 2020.04.03 09:54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퍼플레이컴퍼니(대표 조일지)가 4월 2일, 여성영화 플랫폼 ‘퍼플레이(purplay.co.kr)’의 회원 유치를 위한 ‘퍼플레이어 5만 양성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퍼플레이는 국내 유일의 여성영화 온라인 플랫폼으로, 지난해 2019년 12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여, 국내 여성영화와 젠더 이슈 등을 다룬 영화를 스트리밍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유일의 여성영화 플랫폼의 의미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으로, 5만 명의 회원 유치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프로젝트 기간 동안 가입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무료 영화 및 할인 이벤트,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일지 대표는 “많은 여성영화인들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영화계 내 성비 불균형 문제는 심각”하다며, “이러한 현실을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문제의식에 공감하게 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스크린 속에서 그려지는 여성의 모습이 현실에 미치는 파급력이 큰 만큼, 더 다양한 여성서사를 다루는 영화, 성평등한 영화들이 제작·유통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퍼플레이컴퍼니는 여성영화 유통을 통한 여성영화인 지원 및 성평등 가치 확산을 미션으로 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자 스타트업으로 여성영화 플랫폼 ‘퍼플레이’와 여성영화 온라인 매거진 ‘퍼줌’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시장에서 유통되지 않았던 다양한 여성영화를 온라인으로 서비스함으로써 여성주의, 페미니즘 영화에 관심이 많은 영화관객들에게 색다른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료 회원가입만으로 여성영화에 힘을 싣고 동시에 무료영화관람, 특가 할인, 경품 증정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는 ‘퍼플레이어 5만 양성 프로젝트’는 5월 20일까지 계속된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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