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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러스글로벌, 경기도 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마스크 2만장 후원
이지은 기자 | 승인 2020.03.27 18:20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경기도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반도체 중고장비 유통업체인 서플러스글로벌이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서플러스글러벌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해외 중국지사를 통해 마스크(KN80) 2만장을 직접 확보, 경기도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에 지난 26일 기탁했다.

기탁된 마스크 2만매는 경기도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를 통해 경기도내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총 136곳 3400여명(이용자 2593명, 종사자 871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웅 서플러스글로벌 대표는 “경기도 주간보호시설을 이용하는 중증장애인들과 종사자분들의 감염예방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장애인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우 도 복지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위기에 처한 장애인들과 종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경기도를 대표하여 감사드린다”면서 “이런 기업들의 열성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코로나19를 조기에 종식시킬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플러스글로벌은 이번 마스크 2만장 기탁 외에도 지난 2012년 사회복지법인 ‘함께웃는 재단’을 설립해 오티즘 엑스포 등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업에 힘쓰고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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