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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삼성종합기술원 방문해 ‘현장경영’...“국민 성원 보답할 길은 혁신”
한지안 기자 | 승인 2020.03.26 15:02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수원에 위치한 삼성종합기술원을 찾아 신기술 연구개발 현황을 보고받고 차세대 미래기술 전략을 점검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25일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부회장, 황성우 삼성종합기술원장 사장, 강호규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장, 곽진오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소장 등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차세대 AI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알고리즘 ▲양자 컴퓨팅 기술 ▲미래 보안기술 ▲반도체/디스플레이/전지 등의 혁신 소재 등 선행 기술이 논의됐다. 이밖에 지난해 설립한 ▲미세먼지 연구소의 추진 전략 등도 살펴봤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미래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국민의 성원에 우리가 보답할 수 있는 길은 혁신이다”며 “한계에 부딪혔다 생각될 때 다시 한번 힘을 내 벽을 넘자”고 말했다.

삼성종합기술원은 1987년 미래 준비를 위한 기초 연구와 핵심 원천기술 선행 개발을 위해 개관했으며, 현재는 17개 연구실(Lab)에서 1200여 명의 연구원들이 차세대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부회장의 현장 경영은 올들어 지난 1월 화성사업장 반도체연구소, 브라질 마나우스, 2월 EUV V1라인, 3월 구미사업장, 아산 디스플레이 사업장 방문에 이어 6번째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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