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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정기 주총 계획대로 개최
한고은 기자 | 승인 2020.03.24 21:25
제공=뉴시스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가 오는 정기주주총회를 변경 없이 개최하기로 했다. 

24일 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24일 제주 본사에서 주총을 연다. 네이버는 27일로 예정된 주총을 판교 그린팩토리 본사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주총에서는 한성숙 네이버 대표와 여민수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의 연임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각 대표는 실적 견인에 따른 긍정적인 평가에 따라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어 무리 없이 연임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을 강화해 개최하기로 했다. 소독은 물론 입장 전 발열 체크 등을 통해 증상자가 발견되면 별도 회의장으로 이동시켜 실시간 중계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발언 및 의결권 행사도 가능하도록 조치해놓은 상태다.

카카오는 전자투표제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나선다. 카카오는 지난 15년도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해 주주총회를 진행 중이다. 주총 현장에서도 증상자나 마스크 미착용자 등에 대해서 출입을 제한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제도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밝혔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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