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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놀이 철, 피부도 외출 준비하세요봄철 자외선 한여름 못지 않아…외출 한 시간 전 자외선 차단제 이용 필수
송혜란 기자 | 승인 2013.04.11 10:58

   
 
[여성소비자신문=송혜란 기자] 봄을 시샘하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다채로운 봄 꽃이 여기저기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남쪽 지방부터 시작된 봄 꽃 소식은 이번 주와 다음주 초 서울 및 경기 지역까지 올라올 예정. 꽃 소식으로 가족과 친구, 연인과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피부 관리도 미리 하는 것이 좋다. 4월은 황사와 미세먼지, 건조한 바람과 함께 내리쬐는 자외선으로 장시간 야외활동 시 피부가 예민해지거나 뾰루지가 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차앤박피부과 양재본원 권현조 원장은 “봄을 맞아 급작스럽게 증가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얼룩덜룩 그을리는 것은 물론 피지 분비도 늘어나게 된다”며 “또한 피지 분비로 끈적해진 피부에 각종 먼지 등이 들러붙을 수 있고 외출 후에는 피부가 민감해지기 쉬우니 외출 전후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손등까지 자외선 차단제 꼼꼼히 바르기

4~5월은 일조시간이 8월보다 보다 길어 피부가 받아들이는 자외선양이 한 여름 못지않다.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 색소 침착은 물론 피부 노화까지 유발하므로 꽃놀이를 떠나기 한 시간 전 SPF 30 이상, PA++ 이상 제품을 바르고,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을 추천한다. 선크림이 번거로운 남성이라면 비비 겸용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차앤박화장품의 남성용 비비 크림 ‘CNP 옴므 액티브 선 비비’는 피부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것은 물론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장시간 외부 활동에도 자외선으로 인한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CNP 옴므 액티브 라인 전 제품에 함유돼 있는 Cell Active-Men 성분과 바이오사카라이드검 성분이 피부 자체 방어막을 형성해 외부 불순물 유착을 방지해주는 것도 특징이다.

   
 
남성용 선 제품에는 ‘꽃을든남자 에너지 팩토리 올프루프 선 스틱’도 있다. 스틱형 제품으로 야외에서도 손쉽게 덧바를 수 있는 것이 특징. 사이즈도 작아 가방 등에 휴대가 간편하며,  SPF50/ PA+++의 뛰어난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비타민 나무라고 불리는 ‘산자나무’의 열매 추출물을 함유, 자외선으로부터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보호해준다. 또한 자연스러운 피부 톤으로 보정해주며 다공성 파우더 성분을 함유해 부드럽게 밀착, 번들거리는 피부까지 보송보송하게 마무리해준다.

   
 
그밖에 뉴트로지나의 ‘울트라 쉬어 스킨 선 블럭’은 물에 젖은 피부에 바로 뿌려도 겉돌거나 흘러내리지 않고 밀착, 흡수돼 자외선 차단 효과가 강력하게 유지되는 스프레이 타입의 워터프루프 자외선 차단제로 주목받고 있다. 특허 받은 뉴트로지나만의 독자적인 자외선 차단 기술 ‘힐리오플렉스 테크놀로지’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막을 형성, 오랜 시간 UVA와 UVB를 모두 차단해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특히 셀프 스프레이 타입 방식으로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손쉽게 뿌릴 수 있어 수시로 덧바르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나들이 후에는? 꼼꼼한 클렌징ㆍ진정관리 해야

먼지와 꽃가루 그리고 하루 종일 자외선으로 인해 분비된 피지로 뒤범벅이 된 나들이 후 얼굴은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더라도 꼼꼼한 클렌징이 필요하다. 세안 후에는 장시간 자외선과 건조한 바람에 노출된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고 진정시켜주는 마스크 시트로 마무리 하자.

   
 
차앤박화장품의 ‘클렌징 퍼펙타’는 실리콘 베이스를 함유한 선 케어 제품과 비비크림 전용의 젤 타입 세안제로 먼지나 더러움은 물론 비비크림이나 자외선 차단제의 잔여물을 말끔히 제거해 준다. 오일프리 제품으로 기존 클렌저 보다 사용 감이 가볍고 산뜻하며 차앤박화장품이 독자 개발한 특허 성분 CNP 진정 복합체(Anti-Irritant Complex)가 함유돼 민감한 피부에 자극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허브 추출물도 함유해 당기는 느낌 없이 촉촉하게 가꿔준다.

   
 
더샘의 ‘쿠션 버블 클렌저’는 젤 타입 제형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풍부한 거품으로 변하는 독특한 제형의 제품으로 이중 세안할  필요 없이 가벼운 메이크업이나 피부 노폐물을 부드럽고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버블 클렌저다. 특히 딥 클렌징과 브라이트닝, 보습, 영양 공급 등 마사지 효과까지 부여하는 올인원 기능이 특징이다. 또한 이 제품에는 천연 세안제인 ‘솝베리’와 5가지 식물에서 추출한 브라이트닝 성분이 담겨있어 클렌징은 물론 피부톤을 한층 맑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한경희뷰티의 '오앤 마스크 4종'도 피부 상태에 따라 맞춤 케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황사 철, 환절기 등으로 예민해지기 쉬운 피부 상태에 맞춰 탄력, 수분, 진정 등의 효과를 줄 수 있는 성분을 함유했다. 이 중 ‘바다달팽이 하이드로 겔 마스크’는 피부 유연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바다달팽이(하이드롤라이즈드군소추출물)와 코코넛 추출물 등의 성분을 함유, 집중적인 수분 공급효과를 전달한다. 또한 ‘대나무 마스크 시트’는 미네랄이 풍부한 대나무 추출물과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편백수를 함유하고 있어 건조한 날씨로 예민해진 피부에 사용하면 진정효과를 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바르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느끼면 먹는 화장품에 눈길을 돌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CJ제일제당 이너비의 ‘뷰티비타민’은 강력한 보습 성분인 글루코실세라마이드와 비타민 A, C 등의 성분을 함유해 봄 나들이 후 건조해진 피부에 충분한 수분공급과 함께 한층 활력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피부를 탄탄하게 유지시켜주는 비타민 A와 유해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비타민 C성분도 함유해 맑고 화사한 피부 톤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그밖에 비오틴 성분도 들어있어 건조한 봄날 생기 있는 피부 결을 유지해 준다. 1일 1회 2정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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