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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창간 축사]김원웅 광복회장 "여성독립운동가 발굴에 함께 힘쓰자"여성 소비자들의 트렌드와 니즈를 저널리스트 시각에서 발 빠르게 취재
김희정 기자 | 승인 2020.02.25 14:35

[여성소비자신문]대한민국 소비 경제의 핵심인 여성의 시각으로 다양한 뉴스를 심층취재·보도해 온 <여성소비자신문>이 어느덧 창간 9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이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성들의 시각으로 다양한 뉴스를 제공하여 건전한 소비문화를 창출해내며 소비에 있어 여성들의 주체성을 주목하게 만드는 여성소비자신문의 역할에 깊이 공감합니다.

세계 경제 흐름은 물론, 합리적인 정부정책 비판과 정책 전달에도 심층 노력하는 한편, 환경보호와 기업의 투명성과 이력을 중시하는 최신 여성 소비자들의 트렌드와 니즈를 저널리스트 시각에서 발 빠르게 취재, 정보전달에 사명을 다하는 모습은 깊은 감명을 주기에 충분하며, 높이 격려하는 바입니다.

지난날 항일독립투쟁에도 여성들은 독립투사의 어머니로서, 독립투사의 아내로서, 독립투사 본인으로서 3중고를 겪어내면서도 남성 못잖게 다양한 방법으로 독립투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대표적인 분들이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지사, 단재 신채호 선생의 부인 박자혜 지사, 여성의 몸으로 총을 들었던 영화 ‘암살’의 여주인공 남자현 지사입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여성독립운동가 발굴과 포상, 언론 홍보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여성 포상자 수는 전체의 3% 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어 남성 포상자 수에 비해 턱없이 적은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세상의 절반이 여성이고, 현재 우리나라 전체 인구 수도 여성이 남성보다 조금 더 많습니다. 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여성소비자의 소비력 또한 높아지고 있어 여성소비자신문의 역할과 소임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창간 9주년을 맞이하는 여성소비자신문의 김희정 대표이사 발행·편집인을 비롯하여 관계자분들의 노고를 다시 한 번 치하하며, 귀 매체의 무궁한 번창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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