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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속 정은지 라이더 패션 포인트는? 오렌지색 ‘백팩’막 내린 ‘그 겨울’ 정은지 표 라이더 패션 새삼 화제
송혜란 기자 | 승인 2013.04.05 16:07

   
 
[여성소비자신문=송혜란 기자] 행복한 결말로 막을 내린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 계속해서 화제다.
 
조인성, 송혜교의 조합으로 연기력, 빼어난 영상미가 더해져 ‘그 겨울’ 신드롬을 양산했던 드라마는 정은지, 김범, 김태우 등 조연 배우들도 빛나게 했다. 그 중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연기돌’로 자리매김한 정은지(문희선 역)는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악역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오수(조인성)의 등에 안겨 오토바이를 탄 모습은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했다. 터프한 오토바이 신에서 그 분위기를 패션으로 승화시킨 정은지의 라이더 패션이 눈에 띈다.
 
두 가지 컬러가 배색된 야상 재킷에 비비드한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정은지는 극 중 캐릭터를 십분 살려 톡톡 튀는 패션을 연출했다. 뒤로 매는 백팩으로 활동성을 높인 정은지의 가방은 헤지스 액세서리의 헤롯 백팩으로,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가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극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털털하면서도 경쾌한 성격을 강조한 덕분에 정은지의 패션은 더욱 빛났다.
 
해지스 액세서리 관계자는 “과거에는 주로 핸드백이나 토트백으로 여성미를 강조한 아이템이 인기였다면 요즘에는 실용성은 물론 보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백팩을 많이 찾는 추세”라며 “특히 드라마 속 여배우처럼 캐주얼한 스타일은 물론 포멀한 스타일에 백팩을 매치하면 색다른 분위기도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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