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세화피앤씨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코스닥기업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가 론칭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달성하고 2019 글로우픽 헤어트리트먼트 부문 1위를 기록한 '모레모 리커버리 밤 B'를  업그레이드한 신제품 '리커버리 밤 B 루비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모레모 리커버리밤B 루비에디션'은 밤 타입의 에센스가 집중 영양 케어, 열에 의한 모발 케어, 볼륨 케어 등 손상모 리커버리와 자연스러운 볼륨까지 연출해주는 올인원 트리트먼트로 열기구 사용 전에 바르면 모발 손상은 줄이고 드라이할수록 살아나는 머릿결과 탱글한 볼륨감을 느낄 수 있다.
 
고농축 밤 제형인 '리커버리밤B 루비에디션'은 젖은 모발에 닿으면 에멀젼 제형으로 변하며 드라이기나 고데기 열을 가하면 보송하고 산뜻한 벨벳 제형으로 한번 더 변하는 3-STEP 매직 포뮬러로 힘 없는 모발과 금세 풀리는 웨이브 컬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첨단 헤어케어 제품이다.
 
'리커버리밤B 루비에디션'은 샴푸 후 타월 드라이한 모발에 바르고 헹구지 않아도 되는 노워시 타입으로 모발 유사 21가지 아미노산과 7가지 단백질 성분, 두피 및 모발 개선 특허성분을 함유, 손상모에 고농축 단백질을 급속 충전해 보수 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임상시험 결과 24시간 모발 컬링 유지, 모발 볼륨 개선 및 24시간 볼륨이 지속되고 열기구 사용시에는 모발 탄력과 모발 갈라짐(거칠기)이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인체적용 시험에서는 모발 단백질 흡착 및 2주 지속 결과를 확인, 열기구를 사용할수록 모발 보호와 최적의 헤어 컨디션 유지를 돕는다.
 
한편 '리커버리밤B 루비에디션'은 이번달 말 GS홈쇼핑 뷰티 프로그램 '뷰티 시그널'을 통해 특별 구성으로 생방송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레모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한 '리커버리 밤 B 루비 에디션'은 잦은 헤어 시술로 손상된 머릿결과 볼륨감 없이 축 처지는 모발이 고민인 여성들의 필수템"이라며 "모레모의 프리미엄 헤어트리트먼트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머릿결을 손쉽게 관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세화피앤씨는 '리체나', '라헨느', '프리모', '모레모', '얼스노트' 등 국내외 프리미엄 염색약, 헤어케어, 기초화장품 시장을 선도하며 5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전문 기업이다. 8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화장품(헤어코스메틱) 부문 1위 수상 등 고객 감동 경영을 펼치고 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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